주체108(201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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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1일 《통일의 메아리》
《한국》은 도구일뿐

지금 남조선에서는 당국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를 연장한것으로 하여 민심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박지철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은 도구일뿐》

 

지난 11월 22일 당국이 일본의 수출규제조치에 맞서 결정하였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를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으로 말하면 리명박이 추진하려다 못한것을 박근혜가 강행한 매국《협정》이다. 그것도 국민들의 반발이 무서워 밀실에서 몇몇 어중이떠중이들을 모아놓고 전격적으로 처리한 비법, 무법의 《협정》이다.  

이런 친일매국《협정》이며 박근혜 적페의 산물인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철회하는것은 민심의 요구였다.

그런데 큰 소리를 치며 당당하던 당국이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파기결정을 내린지 석달만에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를 연기한것이다.

이것은 박근혜의 친일적페를 청산하고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끝까지 받아내려고 투쟁을 벌리는 국민에 대한 로골적인 배신행위가 아닐수 없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일본이 《한》반도에서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있도록 용인해주는것이나 같은것이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을 벌려놓고 군국주의를 고취하고있는것이 바로 일본이다.

또 아베는 헌법을 뜯어고쳐 일본을 전쟁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려 하고있다.

이는 《대동아공영권》의 옛 꿈은 일본사무라이들의 변할수 없는 흉심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감행하고있는 경제침략 역시 본질에 있어서는 이 땅을 경제적으로 예속하여 또다시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고 나가서는 《한》반도 전체를 타고앉자는 목적에서이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섬오랑캐후예들의 이런 재침야망에 날개를 달아주는것과 같은 굴욕적, 매국적《협정》이다.

하지만 당국은 《한미동맹》, 《한일관계》를 떠들어대며 미국과 일본에 굴복하여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종료를 연기한것이다.

이것은 당국의 안중에는 민심의 요구, 민족의 존엄과 리익같은것은 하나도 없고 오직 사대매국만 꽉 차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현 당국의 이러한 행태가 지난 보수《정권》과 과연 무엇이 다른가.

미국과 일본에게 있어서 《한국》은 어제도 오늘도 목적실현을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연장은 미국과 일본의 《3각군사동맹》구축에 스스로 빠져들어 아시아지배전략과 침략전쟁의 돌격대로, 총알받이로 되는 어리석기 그지없는 행위이다.

민심을 배반하고 민족을 팔아먹은 대가로 당국자들은 《을사오적》과 같은 친일매국노들로 력사의 한페지에 기록될것이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박지철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