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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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1일 《통일의 메아리》
제가 놓은 덫에 제가 걸렸나?!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시대의 흐름에서 밀려나 버림받고있는 《자한당》것들의 최후발악에 경멸과 조소를 보내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에서 사는 박세현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제가 놓은 덫에 제가 걸렸나?!

 

얼마전까지 청와대앞에 괴이한 《야외시설무대》가 설치되여 사람들의 행보에 많은 불편을 준것은 물론 사람들의 짜증을 자아내게 하였다.

그 리유인즉 《자한당》대표 황교안이라는 어리광대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망측한 《공연》을 펼쳐놓았기때문이였다.

제목이 참 《요란》하다. 《단식》이라는 제목으로 된 광대극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반대, 《선거제도개편안》 , 《검찰개혁안》 등을 반대하는 주인공 황가의 《필사의 노력》을 내용으로 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이 없으면 먹고 입는것은 물론 공연장의 문턱에도 가볼수 없는것이 바로 현실이다.

단돈 1원도 눅으면 줄을 서게 되고 무료봉사라면 앞을 다투어 봉사받으려고 하는것이 이곳 사람들의 심리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입장표의 판매도 없이 무료의 공연을 펼치는 《어리광대》앞에 사람들은 선뜻 다가서려고 하지 않는다.

왜서일가?

다 알다싶이 일본의 막무가내 수출규제조치를 두고 오히려 일본을 두둔하며 현 당국을 향해 비판의 열을 올리는 《자한당》의 행태에 국민이 분노해서일가.

민생과는 인연이 없이 오직 저들만의 리익을 위한 《자한당》의 정쟁놀음에 국민이 지쳐서일가.

로골적으로 섬나라를 위해 초강도단식을 강행하는 황가의 광대극이 《토착왜구》의 극이여서일가.

당치도 않은 론리와 저급한 능력을 보여준 《황어리광대》의 극에 만사람이 침을 뱉는것은 너무도 당연하였다.

대다수 국민들은 황가의 저질스런 모습을 외면하며 야외시설막 앞으로 오고갈 땐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지나쳐버리였다.

그런데 그 더러운 광대극을 《관람》하려는자들이 나타났다.

부정부패에서 뒤자리라면 서러울정도이고 출세욕에 이골이 난 보수찌꺼기들이 대부분이였다.

썩은 내 풍기는 오물통에 쉬파리가 모여드는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이런 쓰레기들을 방치해둔다면 사회가 불안스러워질수밖에 없다는것이 국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황가가 《생명의 위험》까지 감수하며 단식이라는 《가긍한 장면》을 연출한 진의도는 과연 무엇이겠는가.

래년에 진행되게 될 《총선》에서《국회》의원의 신분을 목젖이 타게 황가가 갈망하고있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그리고 파벌싸움으로 소란한 당내에서 친박, 비박을 걷어쥐는것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 기회를 통해 류승민을 자연스럽게 만나 손잡을수 있는 기회도 마련될수 있다. 더구나 박근혜탄핵정국시 초불시위진압을 위한 군사쿠데타음모를 꾸민 사실도 폭로되여 언제 법기관의 호출을 받을지도 모르기때문이다.

이런 복합적인 리유로부터 황가는 《단식광대극》의 막을 열어제꼈다.

더럽기 짝이 없는 오그랑수이다. 그러나 이런 서푼짜리 술수로 과연 민심의 예리한 눈초리를 막아낼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아니나다를가 가뜩이나 미운털이 박힌 《자한당》에 비판의 뭇매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 땅의 정계에서도 《일본이 우리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가한 상황에서 민감한 <군사정보>를 교류하는것은 리치에 맞지 않는 어불성설, 황교안과 <자한당>은 시종일관 일본의 립장만 대변하는 앵무새》, 《황교안의 눈에는 일본이 시작한 경제침략이 보이지도 않는다. 어떻게 일본을 옹호해 <지소미아>를 연장하라고 우겨댈수 있는가. 일본 <총리>까지 하고싶은가.》고 규탄했다.

사회각계에서도 《해방이후 최초로 일본을 위해 단식하다 쓰러지는 <친일렬사>가 탄생했다.》고 비판하는 소리가 울려나오고 《<지소미아>가 연장될 때까지 단식하겠다는 황교안, 일본을 위한 단식을 하는 친일정치인을 페기시키자.》는 주장들이 더욱 거세지고있다.

단식 8일째만에 나가 자빠져 의식을 잃고 병원까지 실려간 황교안의 처지가 얼마나 가긍한지 자당내에서도 《정치초년생의 <떼쓰기>가 끝내 일을 쳤다.》, 《위기를 피하기 위한 도피단식, 황제단식을 한것부터가 잘못이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이런 속에 단식투쟁경험이 많다는 한 유명인이 《단식선배로 충고하는데 그냥 좀 걸어다녀라.》며 《그렇게 가만히 있으면 밥을 먹어도 힘들다.》고 조언하니 어찌 황교안의 부아통이 터지지 않겠는가.

눈꼴시린 황가와 보수무리들의 광대극은 저들의 《비장함》을 연출했지만 동정은커녕 동네비난거리만 되였다.

권력의 자리에서 순순히 물러날수 없어 용기를 내여 단식에 나선 황교안이 고기는 못 잡고 물만 흐려놓았으니 제가 놓은 덫에 제가 걸렸다고 해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까지 남조선에서 사는 박세현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