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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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9일 《통일의 메아리》
《종교》의 탈을 쓴 사이비무리의 정체를 밝히다(3)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본 방송 리수남시사평론가와 남조선문제전문가 김진성선생이 나눈 대담 《<종교>의 탈을 쓴 사이비무리의 정체를 밝히다》를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입니다.

 

본 방송 시사평론가(1); 안녕하십니까.

남조선문제전문가(2); 안녕하십니까.

1;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전광훈과 《한기총》이 반《정부》공세를 광란적으로 벌리는데는 또한 그리스도교계의 정치세력화를 실현하여 《국회》에 진출해보려는 어리석은 야망과도 관련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2; 예. 옳습니다. 그리스도교세력들은 비례대표제가 실시된 17대《국회의원선거》때부터 저들의 리익을 대표하는 정당들을 조직해놓고 여러 후보들을 내세우는 방법으로 남조선정치계에 영향력을 행사해보려고 시도해왔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정교분리원칙》에 어긋난다는 사회각계의 강력한 비난에 부딪쳐 현재까지 단 한명의 《국회》의원도 배출하지 못하고 좌절당해왔습니다.

그러던중 20대《국회의원선거》에서 저들이 조직하였던 《기독자유당》이 2. 63%의 투표률을 획득하여 비례대표 1석을 차지할수 있는 투표률(3%)에 거의 근접한 결과를 얻은것에 기대를 걸게 되였습니다.

1; 그렇습니다. 이로부터 《한기총》은 2019년 중점사업의 하나를 정치세력화실현에 두고 《기독자유당》과 적극적으로 련대하고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교를 대표하는 정당들이 여러개나 조직된것이 《선거》패배의 결정적요인이라고 하면서 래년 《국회의원선거》에서 비례대표 2석을 차지하여 원내에 진출하는것을 주요목표로 내세우고 벌써부터 지역련합회를 조직한다, 선거계획을 작성한다 하며 부산을 피우는 한편 《문재인하야》라는 충격적인 구호를 내들고 지지세력을 그러모으려 하고있는것입니다.

2; 그러나 《종교》의 탈을 쓰고 권력야욕실현을 위해 발광하는 권력시정배무리인 《한기총》과 전광훈의 이러한 망동은 남조선사회각계의 커다란 반발을 불러일으키면서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오고있습니다.

하기야 리성을 잃고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며 반《정부》투쟁에 매달려 혼신의 힘까지 짜내는 이런 정신병자들에게 온전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군들 침을 뱉지 않겠습니까.

1; 그렇습니다.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사이비종교무리를 향해 그리스도교내에서조차 《목사로서, 교회단체로서 해서는 안되는 망동을 부리고있다.》고 성토하며 전광훈사퇴, 《한기총》해산을 강하게 요구하고있습니다. 지어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한국대학생선교회》 등 10여개의 《한기총》소속 교회단체들이 저마다 탈퇴하였으며 신주처럼 받들어온 《자한당》마저 민심의 분노가 저들에게 향할가봐 《전광훈 개인의 의견이다.》, 《황교안과는 상관이 없다.》는 식으로 전광훈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며 발빼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2; 예. 세상에서 제일 가련한 미물은 제 잘못이 무엇인지조차 못느끼는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조선사회각계와 민심의 분노가 어느 지경인지도 모르는 희대의 권력사환군 전광훈과 《한기총》의 반《정부》광기는 이미 도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개천절이였던 지난 10월 3일 광화문에서 벌어진 보수세력의 반《정부》집회에서 놀아댄 전광훈과 《한기총》의 추태가 바로 그 단적인 실례입니다.

1; 옳습니다. 각 지역당들과 산하단체들에 내린 《자한당》의 총동원령에 발맞추어 《한기총》 등 극우보수종교단체들은 《문재인퇴진집회에 참가하는 중장년층에게는 45US$, 로년층에게는 27US$씩 지급하겠다.》고 하면서 돈에 매인 어중이떠중이들을 집회장소로 끌어내기 위해 미친듯이 날뛰였습니다.

당일날에는 《폭력집회》, 《란장판집회》로 만든것도 부족했던지 전광훈은 도중에 연단에 올라가 《오늘 행사중 가장 기쁜 시간이 왔다, 헌금하는 시간이다, 제가 요즘 돈이 모자란다, 주머니를 털어서 하느님의 영광을 받으라.》고 줴치면서 집회를 돈벌이수단으로 삼아 각계의 조소거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2; 예. 정말이지 인간으로 채 진화되지도 못한 수전노, 권력시정배들이 초불민심을 모독하다 못해 공개적으로 정면도전해나서고있는 개탄스러운 현실은 남조선인민들을 다시금 각성시켜주고있습니다.

《종교》의 탈을 쓴 사이비무리, 초불《정권》전복과 권력찬탈의 돌격대로 나선 한줌도 안되는 인간오작품들의 망동이 아직은 광기에 불과하지만 그것을 방치하고 그냥둔다면 나중에는 초불투쟁의 전취물을 고수할수도 없게 된다는 바로 그것입니다.

1; 그렇습니다. 오직 완전하고도 철저한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을 끝장을 볼 때까지 벌릴 때만이 피로써 쟁취한 초불혁명의 성과를 더욱 공고발전시킬수 있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한 남조선인민들은 지금 다시금 초불을 높이 추켜들고있습니다.

자주와 정의, 진보와 민주, 평화와 통일을 향해 도도히 나아가는 민심의 거세찬 대하는 《자한당》과 《한기총》을 비롯한 력사의 오물들을 영원히 수장시켜버릴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시간에 걸쳐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 예. 수고했습니다.

 

 

지금까지 세번에 걸쳐 본 방송 리수남시사평론가와 남조선문제전문가 김진성선생이 나눈 대담 《<종교>의 탈을 쓴 사이비무리의 정체를 밝히다》를 전부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