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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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9일 《통일의 메아리》
우주에까지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치는 일본

일본반동들의 군사적팽창야망이 극도에 달하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우주에까지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치는 일본》, 이런 제목으로 시사론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일본방위상이 어느 한 공개석상에서 《우주에서도 집단적자위권행사가 가능하다.》고 하면서 《〈자위대〉는 헌법의 범위내에서 대처할것이다. 지구상과 우주에서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망발을 줴쳤습니다.

이것은 《자위권》이라는 미명하에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을 우주에까지 확대하려는 흉심의 발로인것입니다.

일본이 우주에로의 군사적진출을 합리화하는데 도용하고있는 《집단적자위권》이라는것을 파헤쳐보면 침략전쟁참전권리, 전쟁도발권리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닙니다.

일본반동들은 패전이후 오늘까지 교전권과 참전권, 전투력을 보유하지 않는다는것을 명기한 《평화헌법》을 백지화하기 위한 법정비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한편 그 헌법을 복수주의적재침야망을 가리우고 국제사회의 모두매를 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삼아왔습니다.

실지로 이 섬나라는 전후 온갖 정치적 및 법률적제약속에서도 패망에 대한 앙갚음을 품고 군국화의 길, 군사대국화의 길로 줄달음쳐왔습니다.

결과 창설당시까지만 해도 보잘것없던 《자위대》는 오늘날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갖춘 세계적인 침략무력으로 변신하였으며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하는 《안전보장관련법》의 채택, 발효로 그 활동범위는 자국경내를 벗어나 해외에로 대폭 확대되였습니다.

더우기 일본이 《집단적자위권》행사의 배경하에서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 등과 체결한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은 렬도국가로 하여금 《전수방위》의 범위를 초월하여 유사시 다른 나라들간, 지역간 전쟁에 제멋대로 뛰여들수 있는 조건을 조성하고있습니다.

이러한 《권리》가 우주에서까지 행사되는 경우 평화로운 우주공간이 군국주의반동들의 전쟁마당으로 화하게 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며 그로 말미암아 가뜩이나 위협당하고있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더욱 위험천만한 상태에 직면하게 될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일본이 노리는 주요타격목표는 다름아닌 우리 나라를 비롯한 지역나라들입니다.

지난해말 일본은 군사작전령역을 우주 및 싸이버공간으로 확대할것을 쪼아박은 새로운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발표하면서 그 리유로 중국의 군사적동향을 꼽았습니다.

올해 9월에 발표한 2019년 방위백서에서도 우리 공화국과 중국, 로씨야를 주되는 《위협》으로 매도하며 《자위대》의 무력증강을 정당화하였습니다.

제반 사실은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지역의 맹주가 되여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매우 엄중한 상태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군국주의광기에 환장하여 인류의 진보와 번영에 리용되여야 할 우주에까지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치는 일본이야말로 인류공동의 원쑤이며 위험한 적국인것입니다.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는 인류에게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기 위해 지랄발광하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망동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입니다.

지금까지 《우주에까지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치는 일본》, 이런 제목으로 시사론평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