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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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8일 《통일의 메아리》
불치의 병에 걸린 자본주의(1)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은 자본주의사회야말로 경제발전수준이 높고 물질적부가 넘쳐나는 《부유한 사회》, 《복지사회》라고 하면서 그 《영원성》에 대하여 설교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반인민적이고 부패한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가리우기 위한 황당무계한 궤변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불치의 병에 걸린 자본주의》,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분입니다.

 

부패는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불치의 병입니다. 겉으로는 현란하고 번창한것 같지만 속으로는 곪을대로 곪아 더는 유지할수 없게 된것이 바로 자본주의입니다.

자본주의는 결코 부유하고 살기 좋은 사회가 아닙니다. 물질적부가 아무리 많아도 사람들의 건전한 물질생활에 이바지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그것이 사람들을 정신육체적으로 병들게 하는것이 오늘의 자본주의입니다.

자본주의의 발전은 시장의 확대를 전제로 합니다. 그러나 날이 감에 따라 시장은 더욱 좁아지고있으며 그로 하여 자본주의는 만성적인 경제위기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자본가들은 이것을 극복해보려고 별의별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있습니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가지고 물질생활을 기형화하는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고있습니다. 그들은 사치와 무질서한 랑비,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고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을 마구 만들어내고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사람들의 건전한 수요와는 인연이 없이 순간에 수만금을 탕진할수 있는 고급식당들과 유흥장들, 유곽들이 곳곳에 설치되여 부유한자들이 온갖 사치와 향락, 포식과 음탕한 생활을 일삼고있습니다.

치부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본가들은 인간의 육체와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들도 거리낌없이 대량생산하여 밀매하거나 공공연히 판매하고있습니다.

결과 마약중독자와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을 따라 급격히 늘어나고있으며 사람들이 정신육체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마약과 알콜에 절어 타락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것을 두고 부르죠아변호론자들까지도 불치의 병이라고 개탄하고있습니다.

자본주의의 부패성을 보여주는 다른 하나의 측면은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입니다.

인간은 유족한 물질생활을 누리면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사는것과 함께 풍부한 정신문화생활을 누리며 건전하게 발전할것을 요구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본성적요구입니다.

때문에 사회생활을 발전시키자면 물질생활이 유족해지는데 맞게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가들은 사람들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을 부패한 물질생활과 돈의 노예로, 주어진 운명에 순종하는 로동도구로 만들려고 합니다.

자본가들은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을 발전시키는데 돈을 쓰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막대한 돈을 들여 반동적인 사상과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불치의 병에 걸린 자본주의》,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