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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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8일 《통일의 메아리》
《오늘의 반일은 토착왜구청산!》

최근 남조선에서는 광주학생사건발단 90년을 계기로 대중적인 반일, 반보수투쟁의 불길이 거세차게 확산되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전주시에서 살고있는 안대혁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반일은 토착왜구청산!》

 

《우리는 수구기득권세력의 반격과 재집권시도를 결코 방관하지 않을것이며 철저한 심판과 응징으로 맞설것이다.》, 이는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대회장에 울려퍼진 민중의 결연한 의지의 분출이며 분노의 함성이다.

돌이켜보면 우리의 력사는 반침략의 력사였으며 반외세자주독립운동의 력사였다.

동학혁명, 3.1만세운동, 광주학생운동은 《척양척왜》와 《보국안민》의 기치높이 민족의 자주를 지켜 싸운 반외세, 반일의 함성이였다.

그날의 투쟁의 념원은 오늘도 이어져 4.19혁명, 6.3항쟁, 독재를 끝장낸 부마항쟁과 80년 광주민중항쟁 그리고 중요계기마다 폭발한 위력적인 전국민적항쟁의 불길들은 활화산처럼 타올라 외세와 독재를 반대하고 민주와 자주를 지켜싸우는 정의의 성전으로, 애국적장거로 펼쳐지고있다.

《구국》의 기치를 들고 자주, 독립, 평화, 민생을 지켜 싸워온 지난 투쟁사는 심각한 교훈을 일깨워주고있다.

외세를 갓끈처럼 부여잡고 사대매국과 분단에 기생하며 이 땅을 동족대결과 파쑈, 반통일의 영원한 생존공간으로 만들려고 최후발악하는 친일친미역적들과 매국노들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을수 없다는 바로 그것이다.  

친일파를 숙청하지 못한탓에 이 땅의 권력은 수십년간 매국노들의 수중에 들어갔었다. 그로 인해 친일적페세력의 검은 손이 뻗치지 않은 곳이 없으며 온갖 사회적악과 병페, 부조리와 부정의가 판을 치게 되였다.

《우리 일본》, 《지금은 친일을 할 때이다.》고 줴쳐대며 반《정부》, 대여투쟁에 몰입하면서 민주와 진보의 앞길을 악랄하게 가로막는 보수의 역겨운 추태가 매일, 매 시각 연출되는 개탄스러운 상황이 펼쳐지고있다. 현실은 매국역적, 토착왜구청산의 심각성을 다시금 온 국민에게 뚜렷이 각인시켜주고있다.

《자한당》과 보수매문지, 정치검찰을 비롯한 수구보수세력들은 복수를 부르짖으며 공모결탁하여 초불혁명을 뒤엎을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현 당국을 탄핵하고 재부활, 재집권을 실현하여 이 땅을 또다시 파쑈암흑의 시대, 대결의 란무장으로 만들려는것이 적페세력들의 궁극적목적인것이다.

우리가 수구기득권세력의 이런 음해한 기도를 수수방관한다면 초불혁명은 좌절될것이며 력사가 후퇴하는 비극이 빚어지게 될것이다.

《정치인》의 탈을 쓴 친일매국노들을 퇴출시키고 토착왜구를 박멸하는것은 단순한 항거와 징벌에 관한것이 아니라 진보민주개혁의 지속적발전이냐 아니면 민주주의의 교살과 평화의 파괴냐 하는 생사기로에 관한것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자주도 있고 민주도 있다.

이 땅의 주인은 바로 민중이며 정치의 주인도 민중이다.

무궁한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광주의 정신을 계승하여 진정한 새 정치,새 생활의 활로를 개척하자는것이 오늘의 민심이고 시대의 준엄한 요구이다.

공공연히 재침의 닛본도를 휘두르며 갈수록 군국주의부활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 간악한 사무라이족속들의 경제침략을 극구 비호두둔하면서 민족의 존엄과 운명을 송두리채 섬겨바치는 반역의 무리들을 단호히 매장해버려야 한다.

국민은 이렇게 웨친다.

범국민적인 락선락마운동으로 적페의 달인들, 토착왜구들을 여의도정치판에서 무자비하게 퇴출시키고 민족의 명부에서 단호히 영구제명해버리자!

당당한 민족자주정신으로 오늘의 반일투쟁을 반보수투쟁으로 승화시켜 검찰, 언론 등 적페청산, 사회대개혁을 위한 제2의 초불항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위대한 변혁의 력사를 새롭게 창출하자!

지금까지 남조선의 전주시에서 살고 있는 안대혁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