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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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7일 《통일의 메아리》
유치한 광대놀음

최근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를 반대하는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을 련이어 벌려놓아 겨레의 분노를 자아내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로농적위군 대원 차영길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유치한 광대놀음》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동족을 해치려는 남조선군부당국의 고질적악습은 갈데가 없다.

얼마전 남조선의 군부호전광들은 제주도에서 미군부와 함께 《잠수함전력위원회회의》라는것을 소집하고 협력방안을 론의하였다. 그에 의하면 래년부터 해외에서 진행하는 미군주도의 각종 훈련들에 대한 참가범위를 확대하고 올해 가을에 《한》미해병대가 공동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외에도 군부호전광들은 포실탄사격훈련에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까지 초청하여 관람시키면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과시》했다고 객기를 부려대였다.

그야말로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불망나니들의 대결망동인것이다.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심각한 교착상태에 처하게 된 주되는 원인의 하나가 바로 남조선군부가 첨단공격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미국과 함께 은페된 방법으로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벌려놓은데 있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미국과 함께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합동군사연습을 한시도 중단없이 벌리면서 무분별한 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주범도 다름아닌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에 전쟁위험을 짙게 몰아오는 저들의 범죄행위는 외면하고 《북핵위협》을 여론화하며 동족을 걸고드는 불순한 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이는 북과 남사이에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기로 확약한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에게는 전혀 안중에 없으며 미국을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힘으로 어째보려는 그들의 대결흉심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불속에 날아드는 부나비와도 같은 저들의 부질없는 객기에 대해 리성적으로 돌이켜보아야 한다.

우리는 이미 남조선군부세력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에 대해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세인이 공인하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을 막을자는 이 세상에 없다.

남조선군부당국은 민심과 대세에 역행하여 벌리는 무모한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이 초래할 파멸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까지 로농적위군 대원 차영길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