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8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보도/ 아시는지요?/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문예물/ 동영상/ 사진/ 청취자마당
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3 94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108(2019)년 11월 5일 《통일의 메아리》
정세악화의 불씨로 되고있는 군사적대결소동

최근 남조선군부것들이 미국의 군사적압박공세에 편승하며 더러운 대결흉심을 드러내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 정세악화의 불씨로 되고있는 군사적대결소동》,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불을 즐기는자는 불에 타죽고 물을 즐기는자는 물에 빠져죽는다는것은 사람들의 오랜 생활과정을 통해 립증되였습니다.

이런 생활의 진리를 망각하고 아직도 제 죽을지 모르며 미친듯이 돌아치고있는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바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입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하늘과 땅, 바다에서 북침전쟁연습의 화약내를 짙게 풍기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무력증강과 합동군사연습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습니다.

군부호전광들은 지난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미국과 함께 남조선의 경기도 성남에 있는 서울비행장에 전투기 《F-16》, 지상공격기 《A-10》, 전자전기 《EA-18G》, 조기경보기《E-3B》 등 각종 미국산무장장비들을 끌어다놓고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라는것을 벌려놓았으며 25일에는 경기도 포천시 영평리 미8군사격장에서 미군사령관 에이브람스를 초청해다놓고 남조선륙군 제5포병려단의 자행포 《K-9》 실탄사격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것이 북침선제공격태세를 전반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책동의 한 고리이라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합니다. 또한 미국과 남조선사이의 군사적결탁이 더욱 강화되고있다는 뚜렷한 증거로 됩니다.

이러한 군사적도발은 의심할바 없이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게 할뿐입니다.

앞에서는 《화해》를 부르짖고 뒤돌아앉아서는 외세와의 북침전쟁연습을 벌리며 《북에 대한 변함없는 압박공세》를 제창한것도, 내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돈을 들여 최신전쟁장비도입을 한사코 강행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남조선군부호전세력입니다.

이렇듯 군사적대결소동에 광분하면서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인 조치에 대해 《도발》로 매도하고있는것이야말로 철면피의 극치입니다.

현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긴장을 격화시키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습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시대착오적인 군사적대결소동이 조선반도정세악화의 불씨로 된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입니다.

우리 공화국은 평화를 귀중히 여기지만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미국상전에게서 《선사》받은 녹쓴 전쟁장비를 내들고 설쳐대며 우리를 향한 북침전쟁불장난을 해댄다면 그것은 제 스스로가 불속에 뛰여드는 신세로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 정세악화의 불씨로 되고있는 군사적대결소동》,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