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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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4일 《통일의 메아리》
불여우의 까닭있는 꼬리치기

온갖 악행을 저질러 남조선민심으로부터 적페정당이라는 오명을 선사받고있는 《자한당》, 이런 쓰레기정당에 가지 못해 갖가지 교태를 다 부리며 간살을 떨고있는 한 불여우가 남조선의 서울에 있으니 그가 바로 철새정치인으로 각계의 손가락질을 받고있는 리언주입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불여우의 까닭있는 꼬리치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26일 《유신》독재자의 망령을 불러들이는 《의식》에 참가한 리언주가 싸구려타령을 한바탕 불어대는 추태를 부렸습니다.

그 옷주제라는것이 갖은 특대형범죄를 저지른것으로 하여 감옥에 처박혀있는 박근혜역도의 이전 행색을 닮은데다가 그 주문이라는것은 무덤속에 처박힌 독재자의 《치적》을 주어섬기는 한갖 넉두리였습니다.

변색과 배반, 독설과 망언을 밥먹듯 하는 추한 인간한테서 온전하고 바른 언행이 나올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뻔한 리치이지만 《자한당》과 보수패거리들앞에서 수선을 떨며 꼬리치기를 한 리언주에게는 제딴의 리유가 있습니다.

그 리유란 우선 황교안의 마음을 사고 《태극기부대》 등 친박근혜세력의 눈도장을 받아 《자한당》에 기어코 들어가자는것입니다.

1년가까이 연신 《자한당》에 사주십사 구걸놀음을 벌리고있는 리언주로서는 역적당은 물론 보수패거리들이 집결하는 이 자리가 자기의 가치를 인정받을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가 아닐수 없었습니다.

하여 구린내나는 이 《의식》에 끼여든것이고 입만 짜개지면 《유신》의 망령을 부르며 권력야욕실현의 개꿈을 꾸고있는 황교안과 박근혜를 석방시켜야 한다고 무분별한 광태를 부리는 《태극기부대》 등 친박근혜세력들의 눈맛, 귀맛에 맞게 아양떨기를 한것입니다.

다음의 리유는 《국회》의원자리를 계속 유지해보자는데 있습니다.

지난 《선거》때 권모술수로 경기도 광명시 을지역에서 당선된 리언주는 현재 지역구를 불안한 눈길로 지켜보고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지역구주민들이 다음기에는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윽윽 벼르고있기때문입니다.

《국회》에 들어가면 서민복지를 늘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국회》에 새바람을 불어넣겠다는것은 리언주가 한 《선거공약》이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그 약속은 다 줴버리고 민생은 아랑곳없이 정쟁을 일삼으면서 사회의 극심한 혼란을 조성하는 《자한당》것들과 함께 밀려다니고 볼꼴사납게 보수의 편역을 드는 입질만을 해대고있으니 지역구주민들이 무심하게 있을리 만무한것입니다.

지금 리언주는 《자한당》에 입당하는것을 가정하여 그중 보수의 영향력이 강한 부산시 영도구를 점찍고있습니다. 이전에는 진보세력을 속여넘겨 《국회》의원자리를 따냈다면 이번에는 보수세력의 지지를 받아 《국회》에 입성해보자는 속내인것입니다.

여기서 리언주에게는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황교안이 현 《정권》을 몰아대는데서 리언주를 돌격대로 써먹고있을뿐 당안에 선뜻 받아주지 않고있고 역적당안에서도 다음기 《국회》의원자리를 넘겨다보고있는 자기를 견제하려는 심리가 매우 농후한것입니다.

이런데로부터 리언주는 《〈자한당〉 입당》을 통한 《<국회>의원 등극》목표가 성사되지 못하는 경우 경기도 광명시 을지역구 주민들을 또다시 기만해서라도 다음 《총선》에서 기어코 의원직을 고수해보려고 타산하고있습니다.

이것이 리언주가 무소속으로 남아있는 까닭인것입니다.

산송장과 무덤속의 송장을 괴여올리면서 벌려놓은 리언주의 추태를 통해 다시금 알수 있는것은 이 불여우야말로 오로지 정치적야욕실현에만 피눈이 되여 날뛰는 너절한 시정배이고 치졸한 속물이라는것입니다.

보수적페세력들속에 끼여들지 못해 안달이 나 하고 역적당것들보다 더 악질적으로 민심에 역행해나서는 리언주의 정치적운명은 파멸의 늪에 빠져 종말을 고할수밖에 없는 가련한 신세입니다.

지금까지 《불여우의 까닭있는 꼬리치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