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8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보도/ 아시는지요?/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문예물/ 동영상/ 사진/ 청취자마당
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3 94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108(2019)년 11월 5일 《통일의 메아리》
《종교》의 탈을 쓴 사이비무리의 정체를 밝히다(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본 방송 리수남시사평론가와 남조선문제전문가 김진성선생이 나눈 대담 《<종교>의 탈을 쓴 사이비무리의 정체를 밝히다》를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본 방송 시사평론가(1); 안녕하십니까.

남조선문제전문가(2); 안녕하십니까.

1;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전광훈의 정체를 론할 때 빼놓을수 없는것은 그가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공격에 미친듯이 발광하는 극우보수분자라는것입니다.

전광훈은 2014년 6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서울시장으로 박원순이 재선되자 《박원순을 뽑은 서울시민들은 다 미쳤다. <한국>이 좌파, 종북세력에게 집단최면상태로 빠져들어가고있다.》고 악담질하여 온 남조선사회를 경악시켰습니다.

2; 그뿐이 아닙니다.

제주도인민봉기를 《공산주의자들의 반란》이라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떠들어댄것, 2014년 12월 당시 법무부 장관이였던 황교안을 비롯한 박근혜보수집권패당이 《헌법재판소》를 내세워 진보정당인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키자 《하나님의 사람 황교안이 한칼에 해치웠다.》, 《통합진보당해체는 하나님이 이기신거다.》라고 쾌재를 올려 민심의 분노가 치솟게 한것, 올해 2월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당선되자마자 《문재인이 간첩으로 의심》된다는 여론을 내돌려 물의를 일으킨것 등 전광훈의 병적발작증세를 일일이 렬거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1; 예. 하기에 전광훈은 사회각계는 물론 그리스도교내에서조차 《평화를 추구해야 할 종교인이 갈등을 조장한다.》, 《종교단체를 정치리익집단으로 끌고가고있다.》는 비난을 받고있습니다.

그외에도 전광훈은 반공화국대결을 앞장에서 고취하는 대결미치광이입니다.

전광훈은 《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으로 있던 2007년 6월 서울광장에서 우익보수단체인 《재향군인회》와 공동으로 《호국기도회 및 북핵페기, 자유민주통일국민대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북핵위협설》과 그 무슨 《대선교란설》을 떠들어대여 동족대결미치광이로서의 본색을 스스로 드러내놓았습니다.

또한 박근혜탄핵으로 진행된 2017년 《대선》때에는 《<자한당>후보 홍준표를 무조건 당선시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으로 통일을 이루어내자.》고 기염을 토하면서 《흡수통일》망상을 여지없이 드러내놓기도 했습니다.

2; 예. 끝이 없는 권력탐욕과 태생적인 보수성향, 병적인 대결광증으로 해서 정신병자로 락인된 전광훈이 대표회장이 되였으니 가뜩이나 권력사환군무리, 사이비종교단체로 지탄받는 《한기총》이 어디로 갈지는 불보듯 뻔한것이라 하겠습니다.

1; 그렇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것중의 하나가 미친놈에게 칼을 쥐여준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광훈은 갖은 수단과 음모적방법을 총동원하여 《한기총》의 수장자리를 차지하자마자 초불《정권》과 현 당국자를 음해하고 비난하는데 미쳐날뛰였습니다.

특히 지난 6월 《시국선언문》이라는것을 발표하여 《<한국>이 주체사상을 종교적신념으로 받아들인 문재인<정권>에 의해 <종북화>, <공산화>되여 위기에 빠졌다.》, 《년말까지 문재인이 반드시 <하야>해야 한다.》고 줴쳐대고 단식롱성추태까지 부려 남조선사회를 일대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초불《정권》이 출현한후 보수세력내에서 《문재인하야》를 제일먼저 꺼내든 《기록》을 세운것으로 해서 세상을 경악시키고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에 의해 《모욕 및 내란선동혐의》로 경찰에 고발되기도 하였지만 전광훈에게는 그것이 전혀 상관이 없었습니다. 개눈에는 배설물만 보인다고 지금 이 시각도 권력야욕에 환장한 이자의 주둥이에서는 《문재인하야》가 떨어질줄 모릅니다.

2; 예, 그렇습니다. 전광훈과 《한기총》이 《문재인하야》를 념불처럼 하염없이 중얼거리는데는 우선 보수적인 그리스도교세력을 궐기시켜 황교안을 다음기《대통령》으로 《당선》시키려는 기도와 관련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전시간에도 잠간 언급했지만 《한기총》은 1989년에 조직된 이후 《<한국>정치는 기독교가 나서서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회>의원과 <대통령>직을 그리스도교인들이 맡아 수행해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력대 보수세력의 집권에 적극 개입해왔습니다.

2007년 《대선》때에는 《제2차 장로<대통령>만들기운동》까지 벌려놓고 당시 《소망교회》 장로였던 리명박역도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데 적극 나섰으며 2012년에는 박근혜가 그리스도교와의 관계가 긴밀하다고 떠들면서 역도의 《대통령》당선에 적지 않은 역할을 했습니다.

1; 예. 특히 최근 《한기총》은 수십년간 교회에 출입하고 서울지역 《성일교회》 전도사로 포교활동을 해온 황교안과 오래동안 련계를 맺고 그를 《그리스도교국가》건설을 실현할 《전도사대통령》으로 내세우고있습니다.

황가가 《자한당》대표로 당선되도록 하는데 앞장선 사실과 《그리스도교신자들이 힘을 합쳐 리승만, 리명박장로에 이어 황교안전도사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겠다.》고 하면서 황교안과 자주 《정권》탈환을 위한 밀담을 벌린 사실 등이 이를 실증해주고있습니다. 황교안이 지난 3월 《한기총》 대표회장이 된 전광훈을 만나 현《정권》 을 전복하고 반동적인 그리스도교《정권》을 세우기로 쑥덕공론을 벌린것이 그 대표적실례입니다.

2; 그러한 상황들은 박근혜탄핵이후 초불《정부》가 들어서게 되자 2년 가까이 극우보수세력과 《태극기집회》를 벌리며 박근혜의 정치적복귀를 시도하던 《한기총》이 지금은 황가를 내세워 현 《정권》의 《퇴진》을 운운하며 권력찬탈에 나섰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1; 예. 그럼 오늘은 여기서 이만하고 다음시간에 계속했으면 하는데 어떻습니까.

2; 예. 그렇게 합시다.

 

 

지금까지 본 방송 리수남시사평론가와 남조선문제전문가 김진성선생이 나눈 대담 《<종교>의 탈을 쓴 사이비무리의 정체를 밝히다》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