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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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닭알장사의 꿈, 웃기지 마!》

최근 남조선인민들의 생활난 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권력찬탈에 미쳐돌아가는 남조선의 《자한당》이 그 무슨 《민부론》이라는것을 내들고 생색내기를 하고있어 민심의 조소거리가 되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리수익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닭알장사의 꿈, 웃기지 마!》

 

꿈에 대한 일화가 있다.

닭알장사이야기.

한 사람이 닭알꾸레미를 들고 얼음판을 건너가면서 이 닭알들을 깨워 닭을 기르고 그 닭들에서 또 알을 받아 닭을 기르고 이렇게 해서 10년후엔 큰 돈을 모아 기와집을 살가 옥답을 살가 망설이다가 그만 얼음판에 미끄러넘어져서 닭알도 꿈도 다 박산났다고 한다.

누군가 꾸며낸 옛 이야기인지 실재한 일인지를 따지는것은 무의미하다.

문제는 아직도 세상이 다 아는 그런 어리석은 꿈을 꾸고있는자들이 있다는것이다.

《자한당》이 바로 그 닭알장사보다 더 허황한 망상을 하고있다.

《2020 경제대전환 민부론》.

이는 《자한당》이 래년 4월 《총선》을 겨냥해 저들의 경제정책방향과 과제를 담았다고 광고하는것이다. 경제를 살릴수 있는 정당으로서의 저들의 이미지를 부각시킴으로써 민심을 끌어당겨 래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정권>탈취의 꿈》의 발현이기도 하다.

《자한당》이 《국민을 부유하게 만드는 정책》이라고 요란스레 광고해대는 《민부론》은 2030년까지 1인당 국민소득 5만US$ 달성, 가구당 년간소득 10만US$ 달성, 중산층비률 70%달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하도 요란한 목표인지라 눈길을 모아 《민부론》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니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 아니 더 정확히는 혐오스럽다고 해야 할것이다.

이렇다할 대안은 없고 오직 현 경제위기를 당국의 탓으로 돌리며 무조건적인 경제대전환을 주장하는데 한마디로 정책이라기보다는 반《정부》선동에 더 가깝다. 뿐만아니라 경쟁력강화를 웨치며 대기업들에게는 일감을 몰아주고 로동개혁이라는 명목으로 근로자들의 로동권은 깡그리 짓밟는 그야말로 친재벌, 반로동, 반인권적정책이다.

《자한당》은 《민부론》을 두고 특정계층이 아닌 국민모두를 위한 《통합의 경제》라고 강변하고있다. 재벌들만 국민으로 보이고 그들의 리익만을 우선시하며 국민은 《개, 돼지》로밖에 여기지 않는《자한당》의 반서민적정체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라 하지 않을수 없다.

결론적으로 《자한당》이 목이 쉬도록 광고하는 《민부론》은 현 경제위기를 극복할 그 어떤 기획과 비전은 제시하지 못하면서 부익부, 빈익빈의 불평등만 더욱 조장시키는 《민페론》에 불과하다.

실현가능성은 전혀 없어도 사람들의 관심만 끌면 된다는 식의 유치한 꼼수에 속아넘어갈 국민은 없다.

《자한당》은 이제 《민부론》에 이어 외교, 안보, 녀성, 청년정책도 줄줄이 발표할 계획이라고 한다.

실현될수도 없는 《정권탈취》의 허황한 꿈을 꾸면서 어떻게든 민심을 낚아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자한당》의 행태에 웃음을 금할수 없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는 《자한당》이 계속 재집권의 허황한 꿈을 꾸면서 국민을 기만, 우롱하며 비렬한 권모술수에 매달리다가는 닭알도 찬연한 꿈도 다 깨지고말았다는 닭알장사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리수익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