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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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갈수록 의심뿐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있지도 않는 그 무슨 《북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며 래년도 국방예산을 대폭 늘인것과 관련한 비난여론이 고조되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서상철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갈수록 의심뿐이다》

 

얼마전 당국이 2020년 국방예산을 올해보다 7. 4%나 더 늘인 449억US$로 책정하였다. 이것은 리명박집권때의 년평균증가률 5. 2%보다 높은것이며 규모에서 력대 최대로 된다. 이번 국방예산지출의 중심은 첨단무기도입, 무기개발 및 현대화, 자체무기체계의 연구개발에 두고있다.

특히 첨단전력을 증강하는 방위력개선비는 올해보다 8. 6% 증가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국방비증가가 북을 빗대고 벌어지고있다는데 있다. 한마디로 국민혈세로 동족을 해치겠다는것이다.

이것이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돌아가던 보수《정권》과 과연 무엇이 다른가.

오히려 국방예산은 리명박, 박근혜《정권》때보다 더 높다. 국방부가 밝힌데 의하면 현 《정권》출범후 방위력개선비의 평균증가률은 11%이다.

지금 국민은 동족대결을 끝장내고 남북관계를 개선하여 평화로운 땅에서 남북이 화목하게 살기를 진정으로 바라고있다.

하지만 당국은 해마다 국방예산을 증가하고있다.

국민이 세운 초불《정권》에서 어떻게 되여 이런 일이 일어나고있는지 갈수록 의심뿐이다.

결국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땅에서 전쟁은 안된다고 하던 당국의 말은 동족대결의 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허울에 불과한것이였다.

국방비증가가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이러한 대결망동이 이 땅에 핵전쟁의 무서운 참화를 몰아오게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동족대결에 쓰라는것이 국민혈세가 아니다.

당국은 무모한 동족대결책동이 가져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주제도, 푼수도 모르고 날치는 무지한자들이 산화되는것은 당연하지만 그 때문에 수십수백만의 선량한 국민이 억울한 죽음을 당하는것은 절대로 용서할수 없는 특대형반인륜적죄악이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서상철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