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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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급선무

최근 남조선에서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을 비호두둔하는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도서가 발간된것으로 하여 민심의 분노가 끓어오르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리모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급선무》

 

이전 보수《정권》시절은 친일파와 민족반역자들이 살판치는 세상이였다.

이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일제가 패망한후에도 독립운동을 했다고 하면 취직이 힘들었고 친일을 하던자가 형사가 되여 독립운동을 했던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 고문했으며 권력의 특급렬차를 타고 승승장구했다.

한마디로 친일파와 민족반역자가 《주인》이 된 세상이였다. 《친일을 하면 3대가 부유하다.》는 통탄할 말까지 나돌았다.

그러니 이 땅에는 량심과 질서가 설수 없었다. 불의와 부정이 횡행하는 속에서 사회는 부패타락하였으며 미래마저도 락관할수 없게 되였다.

하여 《한일위안부협정》,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비롯한 매국협정들이 국민의 의사와는 무관계하게 날조되였다.

하지만 정의는 태양의 빛과 같아 가리울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는 법이다.

이 땅에는 온갖 부정의를 반대하는 초불이 타올랐고 그 투쟁은 지금 일본의 날강도같은 경제보복조치로 하여 더욱더 거세지고있다.

그러나 그 당연하고도 정의로운 초불민심에 이 시각도 정면으로 도전해나서는 세력들이 있으니 거기에는 《정당》도 있고 《학자》도 있다.

생김새는 달라도 친일이라는 매국반역의 뿌리에서 자란 이들은 언제나 한 목소리이다.

《자한당》은 섬오랑캐족속의 경제침략을 비호두둔해나서다 못해 일본의 파렴치한 도발을 반대하여 투쟁하는 각계층을 《질타》하고있다.

그런 와중에 《리승만학당》교장 리영훈을 비롯한 《학자》의 탈을 쓴 친일역적들은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강요한 강제징용, 성노예, 쇠말뚝 등에 대한 만고죄악을 전면부정하는것도 모자라 일제의 《식민지근대화론》을 《정당화》한 매국도서를 발간하였다.

《정당》이든, 《학자》이든 외세에게 빌붙는 방식은 서로 달라도 초불에 도전하며 저들의 세상을 다시 세워보려는 친일매국노들의 목적은 꼭 같다.

몇 안되는 바퀴벌레같은 인간오물들의 망동이라고 해도 이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문제이다.

더우기 갈수록 로골화되고있는 왜나라족속의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 《전쟁》이나 다름없는 경제침략 등은 오늘날 우리에게 일본이라는 섬덩어리가 과연 어떤 나라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날로 뻔뻔해지는 보수의 친일행태와 희대의 매국도서발간, 이는 재침야망에 환장한 사무라이족속의 길잡이를 하는 매국노들, 《을사오적》도 울고 갈 현대판친일역적들과는 절대로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음을 우리에게 다시금 각인시켜주고있다.

일제의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는 시도는 크든 작든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는 매국반역질이다.

온 국민이 《자한당》을 비롯한 친일매국노무리에게는 우리 민족의 피가 아니라 왜나라의 뜨물이 흐르고있다고 절규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런즉 과거 일제의 치떨리는 침략죄악에 대한 진정한 사죄와 배상을 기어이 받아내기 위해서라도 제일 먼저 해야 할 급선무는 희대의 친일매국노, 토착왜구들을 깨끗이 청산하는것이라 하겠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리모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