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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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보수대통합》을 위한 교활한 술책

최근 남조선에서 갈수록 커가는 권력욕에 사로잡힌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제 추종자들을 끼고 또다시 만사람을 웃기는 광대극을 펼쳐놓았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보수대통합>을 위한 교활한 술책》,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지금 천하의 악페무리인 《자한당》을 하루빨리 해체해야 한다는 남조선각계의 주장이 거세지고있는 속에 《자한당》의 쓰레기들을 긁어모은 황교안과 라경원은 지난  5월이후 석달만에 《장외투쟁》이라는것을 또다시 벌려놓고 온갖 막말과 독설로 남조선인민들의 눈과 귀를 심히 어지럽히고있습니다.

그러면 《자한당》것들이 민심의 눈총과 비난에는 아랑곳없이 《장외투쟁》놀음을 벌려놓은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보수대통합》에 있습니다.

《자한당》의 《보수대통합》놀음이 사실상 권력욕에 환장한 황교안과 라경원의 정치적계책에 따른것이고 지금은 그들사이의 주도권쟁탈전이 벌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당내부에서도 반대에 부딪치고있다는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친박근혜파마저도 당지도부가 사퇴하고 당이 《국회》의원선거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고 《바른미래당》도 《자한당》주도의 《보수대통합》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하다면 《자한당》상층부가 저들의 정치적명줄을 이을 방법을 어디에서 찾았겠습니까.

바로 현《정권》을 공격하는 《장외투쟁》에서 찾은것입니다.

《자한당》은 지난 《장외투쟁》과 달리 현 《정권》을 향한 강도높은 공세를 벌리면 권력에 환장한 보수층은 물론 중도층까지 끌어당길수 있다고 타산했습니다.

다시말해서 《장외투쟁》을 계기로 이른바 보수세력들에게 《뭉쳐야 산다.》는 인식을 주고 《<자한당> 큰집》에 붙으면 래년 4월 《공천》을 받을수 있다는것을 권력에 굶주린 패거리들에 보여주자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2020년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당내부에서 파벌싸움이 격화되고 황교안에 대한 내부의 불신이 높아지고있는 조건에서 장외투쟁으로 내부단합을 도모하자는것이기도 합니다.

참새가 황새걸음하면 가랭이가 찢어진다고 남조선인민들의 배척을 받고도 주제넘게 놀아대는 《자한당》의 파렴치한 《장외투쟁》광대극은 오히려 만사람의 격분과 환멸감만 자아냈습니다.

지금 남조선민심은 《시대착오적인 <장외투쟁>을 당장 철회하라.》, 《국민에 대한 도전행위다.》, 《<보수대통합>을 위한 <거리투쟁>, 래년 <총선>을 위한 민심기만행위》라고 규탄을 퍼붓고있으며 언론들에서도 《명분없는 투쟁》, 《오히려 역풍을 맞을것이다.》고 비난조소하고있습니다.

《자한당》이 아직도 헛된 꿈과 망상에 들떠 남조선각계의 항의와 규탄속에 막을 내린 《민생대장정》의 쓰디쓴 참패와 후과를 외면시하고 지금처럼 놀아대다가는 성난 민심의 주먹에 여기저기 얻어맞고 비참한 운명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반인민적폭행, 사대매국, 동족대결을 고집했던 《자한당》의 가련한 신세가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습니다.

지금까지 《<보수대통합>을 위한 교활한 술책》,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