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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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시대착오적인 망동

지금 남조선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려는 움직임이 로골화되고있어 온 민족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시대착오적인 망동》,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남조선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위협》을 걸고 다음해 국방예산을 올해보다 7. 4% 늘어난 력대 최대규모인 449억US$로 책정하여 《국회》에 제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습니다.

위험천만한 북침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킨 주범들이 오늘날에 와서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운운해나서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 아닐수 없습니다.

남조선호전광들이 지난 시기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란폭하게 위반하고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연습을 공공연히 벌려놓았는가 하면 외부로부터 전쟁장비들을 계획적으로 계속 끌어들이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해왔다는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합동군사연습이 끝나기 바쁘게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미국으로부터 또 끌어들이고있는것이 그러한 움직임들중의 하나입니다.

첨단살인장비들의 지속적인 반입은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정면부정한 엄중한 도발로서 《대화에 도움이 되는 일은 더해가고 방해가 되는 일은 줄이기 위해 노력》하자고 떠들어대던 그들의 위선과 이중적인 행태를 다시금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이고있습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적반하장격으로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며 국방예산증액놀음을 공공연히 벌려놓고있으니 참으로 철면피하기 그지없습니다.

더우기 당치도 않는 구실밑에 벌려놓은 국방예산증액놀음에는 남조선인민들이야 죽든 살든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욕만 실현하면 그만이라는 반인민적인 속내도 진하게 깔려있습니다.

막대한 혈세의 탕진을 전제로 하는 국방예산증액놀음이 가뜩이나 침체위기에서 허덕이는 남조선경제전반에, 또 극심한 생활난에 시달리는 남조선인민들의 생활에 어떤 부정적영향을 미치겠는가 하는것은 더 말할나위도 없습니다.

남조선호전광들의 국방예산증액놀음은 밖으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파괴하고 안으로는 남조선인민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말살하는 반민족적이고 반인민적인 망동으로서 온 겨레의 거세찬 항의와 규탄, 비난과 저주를 불러일으키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을것입니다.

지금까지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시대착오적인 망동》,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