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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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부질없는 자멸행위

최근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광란적인 무력증강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비난을 자아내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김철주사범대학 교원 김경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부질없는 자멸행위》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 첨단공격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이번에는 그 무슨 《2020년도 국방예산안》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보도된것처럼 이번에 발표한 《국방예산안》은 올해보다 7.4% 늘어난 449억US$로서 력대 최대규모이다.

주목되는것은 남조선군부가 우리의 군사력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쟁장비들과 첨단무기도입에 방대한 자금을 할당한것이다.

남조선군부는 이번에 우리 공화국북반부의 전지역을 타격할것을 목표로 한 지상대지상전술유도무기와 장거리공중대지상유도무기개발에 그전보다 대폭 증액된 예산을 배정하였다.

그외에도 《전시작전통제권》반환과 《국방개혁 2.0》추진, 《자주국방》실현을 위한 국방연구개발 등의 명목하에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기로 했으며 주변국들의 《군사적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로 《동북아시아예산》이라는 항목을 새로 만들고 수직리착륙기능을 갖춘 스텔스전투기 《F-35B》 16대정도를 탑재할수 있는 3만t급 다목적대형수송함건조 등에도 많은 자금을 편성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대폭 증액된 이번 예산안이 얼마전 북침전쟁수행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작성발표된 《2020-2024 국방중기계획》실행의 첫해 《국방예산안》이라는데 있다.

남조선당국과 군부호전세력이 방대한 혈세를 퍼부으며 필사적으로 끌어들이고있는 각종 최신무장장비들은 철두철미 우리를 겨냥한 북침용, 공격형무기들로서 그 침략적, 도발적정체는 무엇으로써도 감출수도, 변명할수도 없다.

앞에서는 대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매일처럼 구걸하면서도 뒤에 돌아앉아서는 우리를 노린 광란적인 합동군사연습강행과 최신공격형무기반입에 열을 올리는 남조선당국의 비렬하고 유치한 이중적행태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호전광들이 제 몸값어치도 모르고 푼수없이 날치면서 거듭되는 우리의 인내성있는 경고를 무시하고 끝끝내 무력증강과 대결의 길로 나간다면 그로부터 초래될것은 비참한 종말뿐이다.

이제라도 남조선당국은 스스로 화를 불러오는 부질없는 자멸행위를 돌이켜보아야 한다.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지렁이 닭잡아 먹을 개꿈같은 북침망상에 빠져 막대한 인민들의 혈세를 무력증강책동에 쏟아붓기보다는 심각한 경제침체를 해소하고 섬나라의 경제침략에 맞서는데 쓰는것이 천백번 현명하다는 남조선민심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는것이 좋을것이다.

 

 

지금까지 김철주사범대학 교원 김경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