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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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조소만을 자아내는 《보수대통합》놀음

요즘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이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보수대통합》놀음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조소만을 자아내는 <보수대통합>놀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남조선의 중도보수세력들이 《자한당》중심의 《보수대통합》을 극성스럽게 떠들어대고있어 각계의 이목을 모으고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한때는 《개혁》과 《쇄신》을 운운하며 《자한당》을 향해 《수구보수정당》, 《없어질 정당》이라고 비난을 퍼붓던자들이 하루아침에 태도를 바꾸어 《큰 집인 <자한당>이 우파통합을 주도해야 한다.》, 《반문재인민심을 하나로 모을수 있는 정치적저수지를 만들어야 한다.》 , 《보수대통합의 열쇠를 쥐고있는 황교안을 밀어주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기때문입니다.

한편 여기에 기가 오른 《자한당》것들은 《현〈정권〉심판이라는 목표아래 보수대통합을 실현하겠다.》, 《우파가 하나가 되여 래년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고아대면서 《보수대통합》놀음에 더욱 광기를 부려대고있습니다.

그러나 중도보수세력들이 《자한당》중심의 《보수대통합》을 떠들어대고있는것은 명백히 《자한당》것들에게 붙어서 어떻게 하나 저들의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권력야욕의 발로이라는것입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제주도지사 원희룡을 비롯한 중도보수세력들은 지난 시기 《보수를 몰락시킨 <자한당>에 들어가는것은 정치적생명을 잃는것이다.》고 하면서 《보수대통합》놀음에 대해 부정적인 립장을 취해왔습니다.그런가 하면 《현재의 보수정당들은 자체로 혁신하기 불가능한 상태이므로 중도세력을 중심으로 신당을 내오고 보수가 하나로 뭉쳐야 성공할수 있다.》고 하면서 중도신당창당을 통한 《보수대통합》에 대해서 떠들어대던자들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초불민심의 분노로 하여 보수세력 전체가 나날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게 되자 《자한당》을 등에 업고서라도 다음해 《총선》에서 살아남아 보려고 역스럽게도《자한당》중심의 《보수대통합》을 입에 올리고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정치적잔명을 부지하기 위해서라면 하루아침에 자기 립장을 손바닥 뒤집듯하는 중도보수세력들이야말로 더러운 정치간상배무리가 아닐수 없습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각계는 보수세력들의 《통합》놀음을 두고 《리합집산을 일삼는 보수의 <통합>은 비극적인 결말을 보게 될것이다.》, 《동상이몽하는 정치간상배무리의 내부모순은 더욱 격화될것이다.》, 《정치매춘부들이 제 보따리 챙길 궁리만 하고있다.》고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습니다.

똑똑한 주견도 없이 오직 권력야욕실현에만 피눈이 되여 돌아치면서 바람따라 돛을 다는 정치간상배들의 너절한 《보수대통합》놀음이 초불민심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는것은 너무도 응당합니다.

제명을 다 산 시정배들이 기울어져가는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너절한 《통합》놀음에 매달리며 야합을 꿈꾸고있지만 민심의 거세찬 항거와 시대의 격류앞에 풍전등화의 신세를 절대로 면치 못할것입니다.

지금까지 《조소만을 자아내는 <보수대통합>놀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