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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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22일 《통일의 메아리》
《114대 10억, 핫바지의 현주소》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대구시에서 살고있는 리평택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114대 10억, 핫바지의 현주소》

 

미국이 우리 국민의 가슴에 폭탄을 떨구었다.

《브루클린의 임대아파트에서 114.13 US$를 받는것보다 <한국>에서 10억US$를 받는게 더 쉬웠다.》고 한 망언은 우리 국민들을 절망감과 허탈감에 빠져들게 하고있다.

우의 발언내용을 음미해보면 《한국》은 미국의 일개인보다도 더 만만하다는 소리인데 참으로 개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아무리 조롱과 막말을 밥먹듯하기로서니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가. 이는 《한국》에 대한 개무시이기 전에 우리 전국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욕이고 릉멸이다.

이로써 《한국》을 대하는 미국의 관점과 태도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문제는 《한국》을 자국의 일개인만큼도 여기지 않는 이러한 미국을 《동맹》, 《우방》 등으로 신주모시듯 하며 간, 쓸개 다 섬겨바치는 어리석은 사고에서 아직도 깨여나지 못하고있는 이 땅의 정치풍토이다.

미국에 대한 이러한 맹신과 추종은 지금 더 큰 재앙을 불러오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한국>과 방위비분담금을 늘이기 위한 협상이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부유하며 미국에 의해 제공되는 군사방어에 기여해야 할 의무가 있다, 미국이 약 82년간 《한국》을 도왔지만 아무것도 얻은것이 없다, 우리는 그들로부터 합동군사연습에 대한 비용도 받아야 한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하였다.

이어 국무성관계자들도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는 미국이 명명백백하게 추진해온 문제들중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올해의 5배에 달하는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박해나서고있다.

미국이 무엇을 요구해도 《한국》은 어쩔수 없다는 오만한 인식의 집중적인 발로가 아닐수 없다.

미국이 우리를 얼마나 하찮은 존재로 여겼으면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하여 위기를 겪는 이때에 동정은 커녕 숨통을 더 조이면서 뜯어갈 생각만 하겠는가.

미국에게 있어서 우리는 《동맹국》이 아니라 수탈의 대상일뿐이다.

주종관계에 지나지 않는 이러한 《한미동맹》은 우리에게 더이상 필요가 없다.

이번 방위비증액강박을 통해 다시금 명백히 드러났듯이 미국은 《한국》을 제 마음대로 옭아내고 부려먹을수 있는 노복, 핫바지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갈수록 오만무도하고 횡포해지는 미국의 날강도적심보는 우리 국민에게 외세와의 《동맹》이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로 나가는것만이 평화번영의 유일한 출로임을 다시금 페부에 각인시켜주고있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대구시에서 살고있는 리평택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