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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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20일 《통일의 메아리》
수탈의 대상으로 여기는 날강도적심보

최근 남조선에서 미국의 날강도적인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수탈의 대상으로 여기는 날강도적심보》,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미집행금이 매년 수천억원 발생하고있다. 5년간 계속 남아 2017년 12월 루적액이 1조여억원이다. 1년간 분담금을 안줘도 될 정도이다. 그렇다면 분담금을 줄여야 정상인데 오히려 비용을 더 늘이라고 하는것은 누가 봐도 납득하기 어렵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미국에서 아빠트임대료를 받던것보다 한국으로부터 10억US$의 방위비분담금을 받아내는것이 훨씬 쉬웠다.>는 미국의 강도적심보이다.》

이것은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군의 유지비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날강도적전횡을 규탄하여 남조선의 한 출판물에 실렸던 글입니다.

최근 남조선에서는 말썽많은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가 또다시 여론화되면서 남조선 각계로부터 항의규탄의 목소리가 비발치고있습니다.

미국은 제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협상을 앞두고 남조선당국으로 하여금 더 많은 《방위비분담금》을 내라고 강박하고있습니다.

《방위비분담금》이라는것은 남조선당국이 부담하는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중에서 미군이 사용하는 토지, 시설들의 임대료 및 유지비, 세금 등을 부담하거나 면제해주는 방식의 간접지원비를 제외한 직접지원비를 말합니다.

지난 시기 미국은 저들이 남조선의 안보문제를 책임지고있다는 구실을 내대면서 《방위비분담금》규모를 해마다 늘일것을 남조선당국에 강요하여왔으며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이 체결되여서부터는 미군유지비를 눈덩이굴리듯 불구어왔습니다.

이번에도 미국은 협상초기부터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는 미국이 명명백백하게 추진해온 문제들중의 하나라는 강도적론리를 내들면서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할것을 남조선당국에 내리먹이고있습니다.

오죽하면 미국의 한 통신까지도 《워싱톤은 미군주둔 분담금을 5~6배 올리려 하고있다. <눈알이 튀여나올 공식>이다.》고 비난했겠습니까.

지금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남조선이 대란리를 겪고있는 때에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박하는 미국의 행태는 남조선을 한갖 저들의 탐욕적리익추구를 위한 수탈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미국의 날강도적심보가 얼마나 오만무례하고 횡포무도한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은 결코 그 누가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의 침략적, 략탈적정체를 똑똑히 가려보고 치욕과 불행의 력사를 끝장내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수탈의 대상으로 여기는 날강도적심보》,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