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21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보도/ 아시는지요?/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문예물/ 동영상/ 사진/ 청취자마당
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5 90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108(2019)년 8월 23일 《통일의 메아리》
외세굴종이 가져온 후과

오늘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미국의 굴욕적이며 불평등한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단호히 반대배격해나서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와 본방송국 기자가 나눈 문답 《외세굴종이 가져온 후과》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기자; 안녕하십니까.

연구사; 안녕하십니까.

기자; 요즘 남조선에서 제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협상을 앞두고 현 당국에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박하는 미국의 강도적인 행태가 더욱 로골화되고 있어 이를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있지 않습니까?

연구사; 예, 그렇습니다. 지난 7월에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청와대와 국방부에 들려 《방위비분담금》의 명목으로 지난 시기의 5배에 달하는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더 내라고 강박했다는 사실이 최근에 밝혀졌습니다. 8월에도 남조선에 날아든 미국방장관이 《방위비분담금》을 더 내야 한다고 남조선당국을 협박했는가 하면 미국무성의 관계자들도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는 미국이 명명백백하게 추진해온 문제들중의 하나라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댔습니다.

기자; 예, 사실자료들이 말해주는것처럼 미국은 《방위비분담금》의 명목으로 어떻게 해서든지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더 많이 짜내려 하고있는것입니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자신들을 한갖 탐욕적리익추구를 위한 수탈의 대상, 제 마음대로 옭아내고 부려먹을수 있는 노복으로 여기는 미국의 날강도적심보에 분노의 목소리들을 터뜨리고있지 않습니까?

연구사; 예, 지금 남조선의 많은 사람들은 미국의 강도적인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에 대해 《미국이 많은 <방위비>를 부담시키려는것은 론리에 맞지 않는다.》, 《주<한>미군은 그렇지 않아도 지금 〈황제주둔〉중이다.》고 하면서 격렬히 반대해나서고있습니다.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도 얼마전 기자회견을 열고 《쓰지 않은 금액이 2조원 가까이 남아있고 수많은 삭감요인이 있는만큼 <방위비분담금>은 오히려 삭감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자; 예, 격노한 남조선인민들의 주장을 들으면서 우리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오만무도하고 횡포한 태도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도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는 있지 않았습니까?

연구사; 예,  지난 시기에도 증액요구는 있었고 남조선당국은 《방위비분담금》의 명목으로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미국에 섬겨바쳐왔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욕심은 끝이 없이 커져 이제는 지난 시기보다 5배를 더 내라는 식으로 남조선당국을 압박하고있는것입니다.

그것도 남조선이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대란리를 겪고있는 때에 《동맹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이 동정과 위로는 고사하고 숨통을 더 조이는 방위비증액 청구서》만 연방 들이대고있는것입니다.

남의 불행보다도 저들의 리기적목적실현에만 여념이 없는 미국의 강도적행위는 물에 빠진자 꼭뒤 누르는 격이나 다름이 없는것입니다.

남의것을 강탈하여 제 배를 채우려는 미국의 탐욕은 이처럼 끝이 없습니다.

기자; 예 옳습니다. 하다면 미행정부가 미군이 주둔하는 나라들에 《방위비》를 대폭 부담시키는 구상을 내놓고 그 첫 대상으로 남조선을 선택한 리유는 어디에 있다고 봅니까?

연구사; 예, 그것은 바로 주대가 없이 싫든 좋든 상전의 요구라면 꼼짝달싹 못하는 남조선당국의 생리를 미국이 잘 알고있기때문입니다.

력대로 남조선당국자들이 《방위비분담금》의 명목으로 수많은 자금을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에 쏟아부어왔다는것은 자타가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오늘날에도 다를바 없습니다.

남조선당국은 무모해지는 미국의 탐욕스러운 광기,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행위에 대해 항변은 고사하고 《방위비분담금》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요, 《지급방식 개선》이요 하면서 그들의 강도적요구를 받아들일 기도를 보이고있습니다.

결국 미국의 강도적인 《방위비분담금》증액의 강박은 남조선당국의 굴종적인 처사가 불러온 재액인것입니다.

기자; 예, 참으로 같은 민족성원으로서 외세의존, 외세굴종에 쩌들은 남조선당국자들에 대한 혐오감을 금할수 없습니다.

우리 마음이 이럴진대 자신들의 피땀이 스민 혈세를 고스란히 미국에 섬겨바치려는 현 당국을 비판하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심정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연구사; 그렇습니다. 이를 두고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미국의 무기강매, 〈방위비분담금〉증액강요는 략탈이다. 근본원인은 미국이지만 현 <정권>의 책임도 있다.》,  《미국에 인상해줄 돈, 무기를 살 돈이 있으면 우리 농민들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하는것이 낫다. 이것이 농민의 요구이다.》, 《로동자가 앞장서서 〈한〉미합동군사연습과 <방위비증액>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미국의 부당함에 맞서나가자.》, 《현 당국은 미국에 <방위비분담금>인상, 무기강매의 중단을 요구하라.》고 하면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을 강력히 규탄하고있습니다.

기자; 옳습니다. 미국의 《방위비분담금》강탈책동과 남조선당국자들의 친미굴종행위를 계속 묵인한다면 남조선인민들은 더 큰 불행과 재난을 면할수 없게 될것입니다.

그럼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자고 합니다. 지금까지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와 본 방송국 기자가 나눈 문답 《외세굴종이 가져온 후과》를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