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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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21일 《통일의 메아리》
죄는 지은데로 간다

최근 남조선보수세력들의 친일망동이 극도에 이르고있어 겨레의 커다란 비난과 분노를 자아내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죄는 지은데로 간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일본의 무역보복조치를 계기로 각계층 인민들의 반일투쟁이 더욱더 고조되고있습니다.

남조선의 민주로총, 진보련대를 비롯한 수백여개의 단체들은 매일과 같이 항의집회들을 열고 일본당국의 경제침략만행을 단죄규탄하고있으며 수많은 상인과 자영업자, 학생, 가정주부들을 비롯한 각계층 주민들도 일본상품배척투쟁, 친일잔재청산운동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남조선인민들의 반일투쟁을 마구 헐뜯으면서 아베일당의 보복조치를 극구 비호해나서고있습니다.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의 우두머리들은 현 당국이 《반일선동을 하고있다.》, 《유사시 일본의 역할이 중요하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고 얼빠진 수작질을 하는가 하면 원내대표 라경원 역시 남조선 각계층의 일본상품불매운동을 《감성적민족주의》로 모독하는 망발도 거리낌없이 내뱉고있습니다.

지어 《우리 일본》, 《우리 일본정부》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대여 각계층의 분노를 자아내고있습니다.  

참으로 조선사람의 피와 넋이란 꼬물만치도 없는 쓸개빠진 매국노들의 역겨운 추태라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아베패당이 수출규제의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백색국가》제외조치를 결정한데는 남조선에 대한 경제적압력을 강화하여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이라는 법적, 도덕적책임을 회피하는 한편 남조선의 숨통을 조여 저들의 말을 고분고분 듣도록 길들이려는 저렬하고 간악한 흉심이 깔려있습니다.

사실상 일본은 우리 민족에게 막대한 해악을 끼친 죄많은 나라입니다.

지난 세기 일제가 우리 나라에서 감행한 정신적, 문화적, 인적, 물적자원략탈행위는 그야말로 전대미문의것이며 그것은 일본이라는 섬나라를 통채로 팔아도 대가를 치를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것입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치떨리는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오늘까지도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며 재침의 칼날만을 벼리고있습니다.  

사실이 이럴진대 섬나라족속들을 등에 업고 권력강탈을 위해 친일사대매국에 혈안이 되여 돌아치는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세력들의 망동은 재침열에 들뜬 왜나라의 광기에 부채질을 해주는 용납 못할 역적행위입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자한당》은 일본 자민당의 남조선지부당, 《토착왜구당》이라고 지탄하면서 반일투쟁과 함께 친일세력청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습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 마련입니다.

보수세력들이 더러운 권력야망실현을 위해 침략세력의 역성을 들며 친일사대매국으로 살길을 찾아보려고 발악할수록 차례질것은 오직 민족의 단호한 징벌뿐입니다.

 

지금까지 《죄는 지은데로 간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