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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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23일 《통일의 메아리》
승냥이의 꿈

갈수록 남조선에 대한 경제침략을 강화하는 아베일당의 파렴치한 도발, 여기에는 《대동아공영권》의 옛 망상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섬나라오랑캐들의 재침야망이 숨겨져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김철주사범대학 교원 송인철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승냥이의 꿈》

 

옛날 속담에 승냥이는 꿈속에서도 양무리를 생각한다고 하였다.

신통히 이 말은 지금 이 시각도 《대동아공영권》의 망상에서 깨여나지 못하고 재침의 기회만을 엿보는 섬오랑캐를 두고 한 소리같다.

그도 그럴것이 일본은 이번에 남조선을 《백색국가》명단에서 제외함으로써 변할수 없는 저들의 침략적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웃》, 《공조》 등을 운운하던자들이 말이다.

남조선을 겨냥해 가해지는 일본의 파렴치하고 강도적인 경제침략은 지금 남조선 각계층만이 아닌 온 민족의 쌓이고쌓인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

일본은 과연 어떤 나라인가.

지난 세기 짐승도 낯을 붉힐 침략과 략탈, 살인과 파괴로 아시아인민들과 세계앞에 천추에 씻지 못할 특대형죄악을 저지른 전범국이다.

더우기 사무라이족속은 우리 조선민족에게 뼈아픈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천년숙적이다.

그런데 패망후 지금까지 그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리조리 회피하며 치졸하게 놀아대면서 자기의 본성을 감추어왔다.

그러다가 남조선《법원》의 강제징용피해자판결을 구실로 잡고 때를 만난듯이 자기의 본성을 드러낸것이다.

《대동아공영권》실현의 시발점인 왜나라의 《경제침략》,

이것은 승냥이는 절대로 양으로 변할수 없다는 진리를 우리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켜준다.

하지만 일본은 오산하고있다.

오늘날 우리 민족은 결코 지난날 자기 운명을 다른 나라에 내맡기던 그런 약소민족이 아니다.

일본의 군국주의부활과 아시아패권전략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개꿈에 불과하다.

그런즉 몽유병자처럼 망상에서 헤매이지 말고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과거죄악이나 옳바로 청산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지금까지 김철주사범대학 교원 송인철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