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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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대결만을 꿈꾸는 도깨비무리

요즘 남조선의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우리의 정당한 군사적조치들을 걸고들며 때를 만난듯이 《안보위기》타령을 늘어놓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대결만을 꿈꾸는 도깨비무리》,이런 제목의 단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최근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이  《안보위기》소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습니다.

《자한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정당한 군사적조치들에 대해 《북이 핵과 미싸일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국제사회에 선포한것이다.》, 《북은 핵과 미싸일의 끊임없는 고도화로 <한>반도의 평화를 깨뜨렸다.》, 《이번 미싸일발사는 9.19남북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정면위반이자 유엔<제재결의>에 대한 위반이다.》, 《군사분야합의서를 즉각 무효화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북의 핵,미싸일위협에 맞서 새롭고 강력한 억제력을 확보해야 한다.》, 《자위권을 발동하여 지금 론의되고있는 전술핵재배치, 〈나토식핵공유〉, 자체핵무장과 같은 모든 론의를 종합하여 안보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동족대결을 선동하고있습니다.

참으로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자나깨나 대결만을 꿈꾸는 도깨비무리라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떠들어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조치로 말한다면 무분별하고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과 첨단전쟁장비반입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남조선호전세력들에게 보내는 엄중한 경고입니다.

지금 이 시각도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외세와 야합한 침략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면서 북남군사분야합의를 란폭하게 위반하고있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입이 백개라도 할 말이 없을것입니다.

그런데 시대착오적인 대결관념에 사로잡힌 보수세력들은 보수잔당들을 규합하고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할 심산밑에 《안보위기》를 목이 터지게 떠들어대면서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무효화》시켜야 한다는 용납 못할 망발까지 늘어놓고있습니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이처럼 필사적으로 《안보위기》소동에 매달리고있는것은 남조선사회에 동족에 대한 거부감과 호전성을 주입하여 과거의 대결시대를 되살리고 《안보장사》로 민심을 낚아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력대적으로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이 조성될 때마다 《안보》타령을 늘어놓으며 저들의 구차한 잔명을 부지해왔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보수세력들의 《안보》타령이 통하던 때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아직도 어리석은 《안보》타령을 늘어놓으며 동족대결을 선동하는 보수세력들의 망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만을 자아내고있습니다.

대결과 전쟁에 명줄을 걸고 《안보위기》소동에 매달리면서 동족대결을 꾀하는 보수세력들은 겨레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지금까지 《대결만을 꿈꾸는 도깨비무리》, 이런 제목의 단평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