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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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전쟁연습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지금 온 겨레는 미국과 함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며 조선반도에 또다시 긴장격화를 몰아오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책동에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전쟁연습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습니다.

지난 시기 저들의 북침전쟁연습이 《방어적성격의 훈련》이라고 광고해댄것처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이번에도 《합동군사연습이 방어적성격을 띤 모의훈련이다.》, 《검증방식으로 진행되기때문에 문제될것이 없다.》며 그것을 정당화해보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습니다.

하지만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고조시키는 주되는 원인으로 된다는것은 절대로 숨길수 없습니다.

아시는바와 같이 지난해에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의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번영을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였으며 그 과정에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이 채택되여 조선반도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극적인 사변들이 일어나게 되였습니다.  

그러나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할데 대한 북남선언들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동족을 겨냥한 대결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려왔습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된 이후에도 미국과 해병대련합훈련을 비롯하여 《동맹 19-1》, 련합공중훈련, 《전파안보발기》 등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각종 침략전쟁연습들을 감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면서 고고도정찰무인기 《글로벌 호크》와 지상대공중미싸일 《패트리오트 3형》을 비롯한  최신공격형무기들을 배비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습니다.

이로하여 지금 조선반도에는 평화가 아닌 대결의 분위기가 짙어가고있으며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는 규탄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습니다.

구름도 자주 끼면 비가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현실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미국과 벌리는 합동군사연습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첨예한 대결과 긴장격화시대로 되돌리는 매우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앞에서는 《평화》와 《합의리행》에 대해 떠들고 뒤돌아앉아서는 최신공격형무기반입과 합동군사연습강행과 같은 대결망동을 일삼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이중적행태는 온 겨레로 하여금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외세와 야합한 침략적인 전쟁연습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파괴하는 극악한 호전광들이라는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속에 비참한 종말을 고하고야말것입니다.

지금까지 《전쟁연습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