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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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우리를 부른다

최근 남조선각계는 《백색국가》명단에서 제외한 아베일당의 망동에 대해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해하면서 반일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세종시에 살고있는 임언국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우리를 부른다》

 

최근 아베패들은 침략적이고 강도적인 수출규제조치를 취한데 이어 우리를 《화이트리스트》(일명《백색국가》)에서 제외시키는 정령개정안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실로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더욱 가관은 현사태와 관련한 모든 책임을 우리에게 떠넘기면서 국제사회로 확산되고있는 반일여론을 막아보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한>일관계에 영향을 주려는것이 아니다.》, 《이번 조치는 <한국>의 수출관리제도운영이 불충분하였기때문이다.》, 《<한국>의 성의있는 시정조치를 기대한다.》는 망언들을 련일 내뱉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얼마전 아세안회의에 참가한 일본외상은 《주변나라들로부터 일본의 수출규제조치에 대한 불만을 들은적이 없다.》, 《<한국>이 불평하는 리유를 모르겠다.》고 하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대다가 여러 나라들로부터 련이은 질타를 받기도 했다.

참으로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고 왜나라족속의 더러운 악습이며 체질적본성인 교활성과 철면피성은 절대로 변할수도, 감출수도 없는것이다.

강제징용문제 등 과거침략사부정에서 시작된 섬나라의 이번 경제침략의 궁극적목적이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실현에 있다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남음이 있다.

아베일당이 우리 국민을 깔보는 행태를 더 이상 눈뜨고 볼수 없다. 더는 당하기만하는 어리석고 무지몽매한 민족이 아니라는것을 아베일당이 깨닫도록 온 국민들이 반일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우리 국민의 반일의지를 바로 보지 못한것이 아베일당의 가장 큰 실책이다.

최근 전지역에서 전국민적, 거족적운동으로 날로 확산되며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 반일투쟁이 이를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의 부당한 경제침략에 맞서 일본업체와 맺은 구매계약철회, 자매도시관계 및 교류계약취소를 결정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일본상품불매운동에 국민모두가 떨쳐나서고있다.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해서 수많은 각계층 투쟁단체들이 서울주재 일본대사관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아베일당의 이번 경제침략은 력사의 정의를 쓰레기통에 처박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수만명의 국민들이 광화문일대에서 제3차초불집회를 열고 《반일, 반자한당 범국민대회》, 《친일보수언론 조선일보》페간집회를 벌리였으며 반일초불시위가 갈수록 들불처럼 확산되고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시위참가자들은 《허리띠를 졸라맬지언정 다시는 식민지의 삶을 살수 없다.》, 《우리모두 분노의 초불을 들자!》, 《국민적의지를 모아 제2의 자주독립운동을 벌리자!》, 《경제침략으로 평화를 위협하는 아베정권 규탄한다!》, 《문재인정부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즉각 페기하라!》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지어 일부 지역들에서는 《아베규탄거리》가 생겨나고 봉사업체들은 매장에서 일본상품을 다 내리우는 한편 《일본상품은 팔지 않는다.》, 《일본인의 출입은 금지한다.》는 표식판까지 현관문에 내붙이면서 반일투쟁에 합세해나서고있다.

격노한 민중은 《절대로 굽히면 안된다.》, 《우리 국민의 각오를 보여주어야 한다.》, 《일본과 외교관계를 끊어야 한다.》, 《일본의 태도는 단순한 경제보복이 아니라 저들이 저지른 제국주의만행을 지우자는 속심이다.》, 《이럴 때일수록 온 국민이 하나가 되여 맞서야 한다.》고 하면서 자발적으로 일본상품불매운동에 동참하고있으며 체육선수들은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경기대회출전을 철회하고있다.

실로 지금 벌어지는 반일투쟁은 민족의 단합된 힘, 국민의 뭉친 힘은 무궁무진하며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 진리를 다시금 절감시켜주고있다.

섬나라난쟁이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 겨레에게 들씌운 천인공노할 죄행과 만행을 우리 민족은 한입골수로 새기고있으며 천년숙적 일본과는 반드시 피의 결산을 하고야말리라는것을.

16세기 임진년 우리 강토의 봉수대들마다에서 타오르던 반침략의 봉화가 오늘날 우리를 부르고있다.

그날의 봉화가 섬나라의 아성을 불태워버리는 지옥의 불길로 되게 하기 위해 온 국민은, 온 겨레는 반일애국의 초불을 더욱 높이 추켜들것이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세종시에 살고있는 임언국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