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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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어린이가 왼손잡이라고 근심할 필요가 없다

사람의 모든 사유활동은 손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손의 모든 동작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뇌수와의 밀접한 련관속에 진행되며 따라서 손을 많이 쓰면 그만큼 뇌수기능이 높아 진다.

즉 손의 섬세한 움직임은 뇌수의 지휘하에 진행되며 또 손의 움직임은 뇌기능을 그만큼 자극한다.

따라서 오른손이든 왼손이든 하나만 쓰는것보다 두손을 쓰면 뇌기능발달에 좋은 영향을 준다.

왼손잡이는 주로 선천적인 요인과도 관계되지만 어떤 기회에 잘못붙은 습관으로 생길수 있다.

어린이시기에 왼손잡이면 오른손도 함께 잘 쓰도록 숟가락을 쥐도록 한다든가, 놀이감을 쥐여주는 식으로 관심을 돌리면 쉽게 오른손도 잘 쓸수 있게 된다.

그러니 왼손잡이로 된것을 근심하면서 억지로 왼손을 쓰지 못하게 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