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어린이자체로 머리를 쓸줄 아는 습관을
가정에서 어린이와 함께 동시를 읊고 노래를 부르고 책을 읽으며 수수께끼를 풀고 과학환상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여러가지 활동을 많이 하면 아주 좋습니다.
-복잡한 문제는 침착하게 사고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얕은 지식, 좁은 지식이 점차 쌓여 호상 련관된 깊은 지식이 되도록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어린이의 사유를 계발시켜줄수 있는 문제점들을 생각하여 어린이를 드문드문 시험쳐보십시오.
-남의 의견과 견해를 끝까지 듣도록 교양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 사유와 식견이 넓어집니다.
-자기 주장을 정확히 말할수 있도록 훈련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