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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미군주둔비용문제를 둘러싼 미국과 일본사이의 미묘한 갈등

해외소식에 의하면 미군주둔비용을 둘러싼 미국과 일본사이의 미묘한 갈등이 표면화되고있습니다.

지난 4일 일본 수상 아베는 미국이 미군주둔비용의 일본측 부담액을 늘이라고 요구할것이라는 견해가 제기되고있는데 대해 《전혀 변경할 생각은 없다.》고 언명했습니다.

아베는 《일본은 근 70%를 부담하고있다. 이것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볼 때도 결코 적은 액수가 아니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에 지금까지 여러차례 설명하였기때문에 충분히 리해하고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세계 여론은 아베가 미국과 미군주둔비용문제를 놓고 발생한 마찰을 숨기려는 기색이 력력하다고 평하고있습니다.

한편 남조선의 이름있는 한 정세평론가는 미국은 이미 일미안전보장조약이 불공평하다고 하면서 미군주둔비용의 일본측 부담액을 늘일것을 요구한 상태이다, 아베의 발언은 국민을 기만하기 위한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했습니다. 또한 《굳건한 동맹을 떠드는 미국과 일본이 실지로는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며 동상이몽하고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