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5 90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108(2019)년 7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현대판 《을사오적》의 무리

요즘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이 친일매국행위를 일삼고있어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현대판 〈을사오적〉의 무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일본이 남조선의 반도체산업에 대한 수출규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남조선대법원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일본기업이 손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판결을 내린데 대한 보복으로 이러한 조치를 취한것입니다.

그야말로 일본의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본성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망동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과거 일본은 수십년간에 걸치는 식민지군사파쑈통치기간 수많은 조선의 청장년들을 고역장들에 끌어가 강제로동과 죽음을 강요했습니다.

악독한 일본은 초보적인 로동안전시설, 문화후생시설도 갖추어지지 않은 강제로동판에서 조선사람들의 마지막피와 땀 한방울까지 깡그리 짜내였습니다.

허기진 배를 그러안고 하루 14~16시간 노예로동을 강요당하는 조선사람들에게 있어서 강제로동판은 그야말로 피눈물의 고역장, 죽음의 생지옥이였습니다.

하기에 우리 민족은 물론 국제사회는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할것을 한결같이 요구하고있습니다.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과 관련한 판결에 대해 말한다면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오히려 제편에서 큰소리를 치면서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습니다.

오늘 일본이 과거의 치떨리는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이 아니라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은 력대 보수《정권》의 친일매국행위가 초래한 필연적산물입니다.

리명박보수《정권》시기만 놓고보아도 력사외곡과 독도강탈야망 등 과거범죄를 부정하고 해외팽창에 열을 올리는 일본의 책동에 강경대응할 대신 《과거를 묻지 않는 일본과의 신협력시대》와 《실용외교》를 떠들어대며 친일사대매국행위에 열을 올렸습니다.

또한 박근혜집권시기 친일역적행위는 극도에 달했습니다.

그것은 인류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과거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무마시키고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이룩하였다고 떠든데서 뚜렷이 실증되였습니다.

이렇게 친일근성이 체질화된 보수세력들이기에 경제보복의 칼을 꺼내든 일본에 대해 항의는 커녕 《대일외교참사》라고 아부재기를 치며 문제해결을 위한 그 무슨 《긴급한일의회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떠들고있습니다.

그야말로 한쪼각의 민족적자존심마저 줴버린 매국노들의 역겨운 추태가 아닐수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 민족은 일제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의 무리를 두고두고 저주하고있습니다.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낼 대신 오히려 친일매국행위만을 일삼고있는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이야말로 민족의 명부에서 하루빨리 제명해야 할 현대판 《을사오적》의 무리입니다.

 

지금까지 《현대판 〈을사오적〉의 무리》,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