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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3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사법정의에 어긋나는 행위이다》, 남조선의 한 언론이 비판글 게재

남조선의 《경향신문》이 얼마전 특급범죄자 리명박역도를 석방시킨것을 비난하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글은 뢰물수수 및 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리명박이 6일 석방되였는데 구속된지 349일만이라고 까밝혔습니다.

그러면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피고인이 거액의 돈을 내고 유유히 집으로 향하는 광경은 시민상식과 사법정의에 어긋난다고 비난했습니다.

또한 리명박은 지난해 10월 항소심이 시작된 이후 증인을 무데기로 신청하는 등 재판을 고의로 지연시키려는 행태를 보여왔으며 당초 항소심을 맡았던 재판부는 리명박측의 《꼼수》를 분명히 차단하지 못한채 4개월을 사실상 허비했다고 까밝혔습니다.

글은 끝으로 보석으로 불구속상태가 된 리명박이 재수감을 면하기 위해 어떻게든 선고를 지연시키려 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항소심재판부는 이에 휘둘리지 말고 단호하게 중심을 잡고 엄정하고 신속하게 재판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