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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3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아베일당의 망상은 큰 화를 불러올것이다 (1)

일본반동들이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겨대며 허튼 나발을 계속 불어대고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두번에 나누어 해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베일당의 망상은 큰 화를 불러올것이다》

오늘은 첫번째분입니다.

 

망상이라는것은 추리력과 판단력이 장애되여 사실에 맞지 않는 《결론》을 끌어내고 그것을 고집하는 터무니없는 병적생각입니다. 또 의학적으로는 정신분렬증이라고도 합니다.

바로 지금 일본의 아베일당이 망상증에 걸려도 단단히 걸렸습니다.

얼마전 아베일당은 시마네현에서 진행된 제14차 《다께시마(독도)의 날》기념식놀음에 차관급의 정부대표를 파견하여 《불법점거된 다께시마는 력사적사실로 보나 국제법상으로 보나 일본고유의 령토이다.》, 《국가백년대계에 립각하여 국민전체가 힘을 합쳐 대처해나가야 한다.》는 망언을 늘어놓았습니다. 같은 날 내각관방장관, 령토문제담당상을 비롯한 고위인물들도 저마다 언론에 나서서 령토주권은 국가의 기본이다, 앞으로도 《다께시마》에 대한 일본의 립장이 국내외에 정확히 전달되도록 선전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줴쳐댔습니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얼마전 남조선해양조사선이 독도주변을 항행한데 대해서도  《일본령해를 침입했다.》는 나발을 불어대며 규탄결의문을 발표하고 외교경로를 통한 항의문을 내는 추태까지 부리였으며 우익깡패들과 어용나팔수들을 내세워 독도문제를 더욱 쟁점화, 분쟁화하고있습니다.

마치도 일본의 땅을 남이 비법적으로 차지하고있는것처럼 여론을 환기시키는 아베일당의 처사에 우리 온 민족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일본의 독도강탈야망은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한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는것도 모자라 신성한 우리 민족의 령토까지 타고앉으려는 날강도의 흉악한 심보를 그대로 드러낸것으로 됩니다.

일본반동들이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주장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전에도 그들은 독도가 저들의것이라고 우겨대며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여 해결한다 어쩐다 하고 복닥소동을 일구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동영상자료를 만들어 류포시키고 중앙과 지방의 신문들에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주장하는 광고를 내기도 하였습니다. 《방위백서, 《외교청서에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뻐젓이 쪼아박고 학교들에서 그러한 내용으로 교육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독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국토에 편입시킨것도 조선이며 국제법적요구에 맞게 령유권을 재확인하고 그것을 내외에 선포한것도 다름아닌 우리 민족입니다. 독도가 우리 민족고유의 땅이라는것은 이미 력사적으로 법률적으로 확증되였습니다. 일본인들 자체가 그것을 인정하였으며 또 일본은 국제적으로 조선의 독도령유권을 인정한 최초의 국가입니다. 그것을 증명해주는 자료는 수다하며 일본에서도 적지 않은 증빙문건들이 나왔습니다.

1690년대에 일본의 에도막부와 쯔시마도주는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령토라는것을 인정하고 그 섬으로의 일본인들의 항해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리였습니다. 《명치유신》후에도 일본은 울릉도와 함께 독도가 조선의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하였습니다.

당시 일본은 외무성관리인 사다, 모리야마, 사이또를 조선에 보냈었는데 그후 그들은 보고서에 《죽도(울릉도), 송도(독도)가 조선의 부속으로 되여있는 경위》에 대한 조사결과를 서술하였습니다.

일본외무성 기록국장 와다나베와 공신국장 다나베도 《일본에서 송도라고 부르는 섬은 조선의 울릉도의 속도》라고 말하였습니다.

일본의 옛 지도를 들추어보아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의 지도제작대가로 알려져있는 하야시 시헤이는 1785년경에 조선과 일본 및 중국동북지방을 그린 지도에 울릉도와 독도를 명기하고 조선본토와 같은 노란색으로 채색하였으며 그옆에 《조선의것》이라고 덧써놓았습니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일본정부는 물론 학계도 독도를 조선령토로 인정하고있었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아베일당의 망상은 큰 화를 불러올것이다》, 첫번째분을 해설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