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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북의 주동적인 노력이 오늘의 현실을 안아왔다》, 남조선 각계가 주장

남조선소식에 의하면 남조선 각계에서는 북남관계발전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을 격찬하는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습니다.

전라남도에서 살고있는 한 통일운동단체 성원은 《지난해 남북관계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3차례의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남북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여 남북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하였다.

그런가하면 남북체육인들이 국제경기들에 공동으로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힘을 떨쳤으며 예술인들은 서울과 평양을 오가며 민족적화해와 통일열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다양한 분야의 남북협력사업들이 추진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디게 되였다. 그전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었던 이런 놀라운 현실은 북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된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천시에서 살고있는 한 어민은 《지난해에 채택된 남북군사분야합의서의 혜택을 제일 먼저 맛본 사람들이 바로 접경지역 주민들이다. 남북사이의 군사적대치상태가 첨예했던 보수집권시기에는 마음편히 어업활동을 할수가 없었다. 그러나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인 남북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된 이후로는 마음놓고 바다에 나가 어업을 할수 있어 지역주민들 모두가 좋아하고있다. 지난해는 남북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에 평화번영과 통일이 있다는것을 피부로 느낀 한해였다. 남북관계에서 마련된 성과들을 보면서 역시 통일은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성취해야 한다는 결심을 가다듬게 된다.》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