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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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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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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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지난 세기 50년대에 핵전쟁계획을 추진한 흉악한 범죄자
미제는 지난 세기 50년대에 대조선침략야망을 추구하면서...
2022-07-24
162
[기사] 민심은 선거용《헌옷》이 아니다
윤석열역도의 지지률이 더욱 추락하고있다.
2022-07-23
163
[시사해설] 적반하장의 극치
《대통령실사적채용》론난으로 윤석열역도에 대한 민심의 비난과 규탄이...
2022-07-23
164
[기사] 인재중시를 확고한 국풍으로 확립해나가시는 위인의 현명한 령도
지식형의 근로자, 실천형의 인재들로 준비하도록 이끌어주시고도...
2022-07-22
165
[기사] 현대판 《돈 끼호떼》
17세기 에스빠냐의 이름있는 작가 쎄르반떼스의 대표작인 장편소설 《돈 끼호떼》에 대해...
2022-07-22
166
[기사] 변할수 없는 고질적인 악습
리준석에 대한 중징계결정의 배후에 친윤석열패가 있었다.
2022-07-21
167
[투고] 호전적객기의 끝은 황천객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의 진짜주적인 윤석열역도를 죽탕쳐버릴것이다.
2022-07-21
168
[수필] 세상이여 우리를 부러워하라
밝은 해빛이 쏟아져내리는 희한한 별천지인 경루동의 호화살림집창가에서…
2022-07-20
169
[기사]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고있다
《신북풍》조작책동은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2022-07-20
170
[기사] 인민의 환희 영원하리라(2)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이 땅우에 늘어날 때면…
202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