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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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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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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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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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영원불멸할 위인찬가
세월은 흘러흘러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민족대통운의 날로부터 어느덧 80여년이 흘렀습니다
2023-02-16
92
[기사]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2023-02-16
93
[기사] 헌신의 눈보라와 행복의 꽃보라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인민의 마음을 담은...
2023-02-16
94
[기사] 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2)
도덕적으로 부패한 사회, 썩고 병든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2023-02-15
95
[수기] 사전보다 식탁에 먼저 오른 명료리
사랑의 별식
2023-02-15
96
[기사] 《인권》모략군들의 흉심
우리와의 핵대결전에서 련전련패하여 좌절감에 싸여있는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이...
2023-02-15
97
[수필] 흰눈철학
위대한 어버이의 한생을 돌이켜보느라면 심장의 벽을 쿵쿵 두드려주는 메아리가 있다.
2023-02-14
98
[단상] 철길우에 피여난 꽃
부강조국의 밑거름이 될 일념안고 묵묵히 자신을 바쳐가는 더없이 훌륭한 사람들...
2023-02-14
99
[기고] 《성냥파는 소녀》가 떠오르는 리유
윤석열과 같은 악한이 남아있는한 가혹한 겨울은 쉽사리 물러갈것 같지 않다.
2023-02-14
100
[수기] 불패의 강군이 있어 끄떡없이 승승장구하는 내 조국
대를 이어 높이 떨쳐갈 승리와 영광의 2.8절에 삼가 경례를 드린다.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