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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4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대화상대를 해치기 위한 무력증강책동

지금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하여 얼어붙었던 북남관계가 봄날의 눈석이와도 같이 화해와 대화의 분위기로 급전환되여 온 겨레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습니다.

하지만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북침전쟁책동에 편승하며 조선반도에 또다시 대결의 먹구름을 몰아오려고 획책하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대화상대를 해치기 위한 무력증강책동》,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남조선군부세력이 북남화해와 단합의 분위기에 관계없이 북침전쟁책동에만 열을 올리고있어 온 겨레의 규탄과 분노를 자아내고있습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미국에서 스텔스전투기 《F-35A》구매를 위한 출고식을 벌려놓고 《북이 가장 무서워하는 무기》라고 광고해대며 그것을 가까운 몇해안으로 공군부대들에 실전배치할것이라고 떠들어댔습니다. 그런가하면 호전광들은 공화국의 주요군사시설들에 대한 《정밀타격》을 노린 장거리공중대지상미싸일 《타우루스》의 도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공화국을 겨냥한《신작전계획》에 따라 각종 탄도미싸일들을 몇년내에 확보할 기도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이러한 망동은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흐름을 차단하고 어떻게 하나 침략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북침전쟁책동에 편승하는 용납못할 반민족적행위입니다.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입니다.

미국이 남조선에 공화국의 주요군사시설들에 대한 《정밀타격》을 노린 각종 첨단무기들을 팔아넘기고있는것은 임의의 시각에 대화의 분위기를 깨버리고 북과 남의 대결을 부추겨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실행을 위한 어부지리를 얻자는데 그 흉심이 있는것입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미국에 추종하여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는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긴장완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고 우롱입니다.

대화와 대결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습니다.

남조선호전광들이 미국에 편승하여 대화상대방을 해치기 위한 무력증강책동에 계속 미쳐돌아간다면 북남관계가 찬서리를 맞게 되고 조선반도정세는 또다시 엄중한 파국상태에로 되돌아가게 될것입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나가려는것은 공화국의 일관한 립장입니다.

그러나 앞에서는 《대화》를 운운하고 뒤에서는 외세와 야합하여 대화상대를 해치기 위한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하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입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아야 하며 북남관계개선에 역행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대화상대를 해치기 위한 무력증강책동》,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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