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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제15차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련대회의 결의채택

남조선소식에 의하면 9일 남조선의 《정신대》대책협의회의 주최로 진행된 제15차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련대회의에서 결의 및 행동계획이 채택되였습니다.

1992년부터 시작되여 15번째로 열린 이번 아시아련대회의에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중국, 대만, 일본, 미국,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도이췰란드 등 11개 나라의 180명 대표들이 참가했습니다.  

회의참가자들은 날로 강화되는 군사주의와 패권주의아래 일본군 성노예라는 반인도적 전쟁범죄에 대한 정의실현이 지연되고있다고 하면서 과거 침묵을 깨뜨리고 나온 일본군 성노예피해자들의 용기와 투쟁을 기억하고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과 무력분쟁지역에서의 전시 성폭력근절을 위해 행동할것을 결의했습니다.

이들은 일본정부가 국제인권기준에 따라 피해자의 인권회복조치를 시행할 때까지 더 넓은 국제련대를 형성하고 끝까지 행동할것을 재확인하였으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 학교들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교육을 하기로 하고 매년 8월 14일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6월 19일 국제전시 성폭력철페의 날을 맞으며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과 무력분쟁지역 성폭력근절을 위한 공동행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일본정부와 피해국, 국제사회를 향한 요구도 발표되였습니다.

일본정부에는 범죄인정, 법적배상, 진상규명, 교과서기록, 《기림비》설치 등을 재확인하고 피해국들에는 일본의 범죄인정과 법적배상외에도 진상규명과 실종된 피해자 유해발굴 등을 요구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국제사회에는 일본군 성노예문제를 외면하는 일본정부를 향한 규탄, 제2차세계대전 당시 련합군 정부의 자료 전면공개, 각국 의회 결의 리행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73명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얼굴이 담긴 나비간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어 오후 4시부터 서울의 일본대사관앞까지 시위행진을 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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