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5 90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 107(2018)년 2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강성번영의 길우에 빛나는 절세위인의 헌신의 자욱》(2)

이 시간에는 전 시간에 이어 《강성번영의 길우에 빛나는 절세위인의 헌신의 자욱》, 이런 제목의 기사를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언제인가 온밤을 지새우시며 헌신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한 일군은 잠시라도 쉬시옵기를 간절히 말씀드리였습니다.

일군의 말에서 인민의 절절한 념원을 헤아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게 자신을 진심으로 위해주는 군대와 인민의 뜨거운 마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이제 우리 조선을 세계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되면 그때 가서 인민들의 소원대로 마음놓고 휴식도 하고 밀렸던 잠도 실컷 자보려고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습니다.

현지지도로 날과 달을 보내기때문에 어느 하루도 편안하게 잠을 자보지 못하였다고, 이제는 그것이 습관되여 오히려 침대에서 자는것이 불편하다고 하시며 차안에서 조금 자는것이 제일 단잠이고 쉬는 때이며 그것이 휴식의 전부라고 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교시가 오늘도 사람들의 가슴을 울립니다.

우리 장군님 인민을 위한 마음이 얼마나 불같으시면 그리도 가슴뜨거운 교시를 하시였겠습니까.

우리 장군님도 인간이십니다. 대소한의 강추위속을 뚫고 사나운 눈보라를 맞받아 천리전선길을 달리실 때면 따뜻한 방이 그리우시였고 삼복철의 찌는듯 한 무더위속을 뚫고 야전복을 땀으로 적시시며 험준한 고지길을 톺으실 때면 시원한 그늘이 그리우시였습니다. 명절날이면 단란한 가정적분위기도 그리우시였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강조국건설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그 모든것을 마다하시였고 그 길에서 더없는 보람과 락을 찾으시였습니다.

167만 4 610여리!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머나먼 그 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인민을 위해 불굴의 정신력으로 헤치신 영웅서사시적인 초강도강행군길입니다.

험하디험한 철령과 야전차를 밀며 오르신 오성산의 칼벼랑길, 위험천만한 최전연의 판문점과 풍랑이 일어번지는 초도에로의 사나운 배길…

격정없이는 안아볼수 없는 우리 장군님의 헌신의 강행군길, 선군혁명천만리길우에 꽃펴난 쪽잠과 줴기밥, 야전리발과 같은 하많은 헌신의 혁명일화들은 그이의 정신력, 불같은 애국의 세계를 길이 전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그리도 뜨겁게, 그리도 줄기차게 관통하고있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인민입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한생을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밖에 나올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김정일우에 인민이 있고 김정일은 인민의 아들이라고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습니다.

자신께서는 세월의 눈비를 다 맞고 그 어떤 고생을 겪을지언정 우리 인민에게는 언제나 따뜻한 봄빛만이 넘쳐나야 하고 인민은 언제나 행복만을 누려야 한다는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웅심깊으신 마음이였습니다.

오늘도 온 나라의 남녀로소가 절절히 노래부르듯이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을 합치면 오직 인민, 인민뿐입니다.

바로 여기에 애국헌신으로 빛나는 영원한 인민의 어버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평생의 위대성이 있고 이룩하신 업적의 위대함이 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의 위대성과 업적을 높이 칭송하시며 우리 장군님은 정말 심장으로 따르고 정으로 따를 위인이시라고, 내가 심신을 다 바쳐 따르고따른 분은 바로 우리 장군님 한분이시라고, 그래서 나는 우리모두가 하루를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장군님을 닮고 장군님처럼 살며 일해나가자고 말하는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그토록 위대하신 김정일대원수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기어이 최후승리를 떨칠 천만군민의 신념을 담아 위대한 태양찬가가 2월의 하늘가에 절절히 메아리치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지금까지 《강성번영의 길우에 빛나는 절세위인의 헌신의 자욱》, 이런 제목의 기사를 두번에 걸쳐 전부 보내드렸습니다.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