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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1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심술궂은 훼방군들의 체질적인 악습

이 시간에는 《심술궂은 훼방군들의 체질적인 악습》,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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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려는 공화국의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제의에 의해 마련된 북남고위급회담을 적극 지지찬동하며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이후에도 현 북남대화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심사가 바르지 않게 이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고약하게 놀아대는 세력이 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미국입니다.

단적인 실례로 얼마전 미국은《평창겨울철올림픽의 안전유지》라는 구실밑에 핵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배치할것이라고 공표했습니다.

그런가하면 미국은 일단 유사시 1개 사단규모의 미해병대무력을 공화국지역에 상륙시킬수 있는 《와스프》, 《본홈 리챠드》, 《아메리카》 등 3개의 상륙직승기모함단을 예정항로를 변경시켜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이고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공화국의 주동적인 제안과 노력에 의해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내외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도전해나선 용납못할 군사적도발행위입니다.

미국의 비렬하고 음흉한 군사적책동은 비단 이번만이 아닙니다.

력대로 미국은 북남관계개선기미가 보일 때마다  불집을 일으켜 조선반도에 대결과 살벌한 전쟁분위기를 고취해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은 말로는 북남대화를 《지지》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방대한 침략무력을 조선반도와 주변에 끌어들이면서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아보려고 책동하고있습니다.  

엄중한것은 미국이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전개해놓고있다가 임의의 시각에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포함하여 군사적모험을 강행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입니다.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의 흐름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긴장을 격화시켜보려는것은 심술궂은 미국훼방군들의 체질화된 악습입니다.

현실은 바로 이렇습니다. 미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우리 민족의 통일을 원하지 않고있습니다.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려는 미국의 전쟁연습소동과 간섭이 계속되는 한 조선반도에서 평화적환경이 마련될수 없고 북남관계가 개선될수 없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합니다

하지만 미국이 제아무리 핵을 휘두르며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해도 공화국에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는 한 어쩌지 못하며 북과 남이 마음만 먹으면 능히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긴장을 완화시켜나갈수 있습니다.

온 겨레는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민족의 대사를 망치게 하려는 미국의 흉악한 속심과 침략적정체를 똑바로 보고 미국의 무모한 무력증강책동과 북침전쟁기도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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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심술궂은 훼방군들의 체질적인 악습》,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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