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5 90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 107(2018)년 1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낱낱이 드러난 성노예문제《합의》의 진면모 (1)

속담에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자루속에 든 송곳은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구멍을 뚫고나오기 마련인것처럼 저지른 잘못은 아무리 감추려고 별짓을 다해도 반드시 드러나고야 만다는것을 교훈적으로 일러오는 말입니다.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집권시기에 보수세력들이 일본반동들과 체결한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가 비공개 고위급협의를 통해 타결된 밀실합의였다는 사실이 밝혀진것만 보아도 부정의는 그 무엇으로써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낱낱이 드러난 성노예문제<합의>의 진면모》, 이런 제목으로 두회분에 나누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분입니다.

> <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의 적페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이 계속 고조되고있는 속에 박근혜《정권》시기 보수세력들이 일본반동들과 야합하여 조작해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추악한 내막이 폭로되여 사회적분노가 치솟고있습니다.

지난해말 남조선의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검토단체는 박근혜《정권》이 2015년 12월 28일 일본과 체결한 성노예문제《합의》가 《비공개고위급협의를 통해 타결된 밀실합의》였다는 조사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밝혀진데 의하면 당시 박근혜패당은 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의 법적책임을 무마해주고 내외여론의 반발을 눅잦힐수 있는 방안을 일본반동들과 모의하였으며 성노예문제의 《최종적, 불가역적해결》을 주장하는 상전의 요구를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성노예》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말것을 요구하는데 대해서도 동조해나섰습니다.

일본대사관앞에 있는 성노예소녀상을 어떻게 치우겠는지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으라는 일본의 강요에 대해서도 면박을 줄 대신 비굴하게도 《적절히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얼버무리였습니다.

보다싶이 박근혜역적패당은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와 배상도 하지 않으면서 그것을 완전히 덮어버리려고 파렴치하게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 몇푼의 돈을 받아먹는 대가로 상전의 날강도적인 요구를 전부 받아들이는 천추에 용납 못할 역적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리고는 저들의 친일매국행위의 진상이 폭로되는것이 두려워 《합의》내용을 숨기는 비렬한 망동까지 부렸습니다. 하지만 그 추악한 범죄의 내막은 끝내 드러나고야말았습니다.

알려진바와 같이 2015년 12월 박근혜패당은 일본과 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골자로 하는 《합의》라는것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한 일본정부의 책임인정과 공식사죄, 법적배상과 관련된 내용이 전혀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 무슨 《지원재단》이라는데 일본이 몇푼의 돈을 내고 그 대가로 남조선이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더이상 문제시하지 않는것으로 되여있었습니다. 이것은 성노예피해자들만이 아닌 온 남조선 각계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성노예피해자들은 《왜 일본과 짝자꿍이하여 우리를 두번, 세번 죽이려 하는가.》고 울분을 터치였고 야당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피해자들의 명예를 몇푼의 돈과 바꾼 협상》, 《일본의 과거죄악을 무마시킨 매국협상》이라고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협상과정의 공개와 《합의》무효화를 요구하는 대중적투쟁에 궐기해나섰습니다.

급해맞은 박근혜일당은 저들의 반역적처사를 뻔뻔스럽게도 그 무슨 《력사발전에 대한 기여》로, 《외교적성과》로 둔갑시키면서 치욕스러운 매국협상과정을 계속 숨겨왔습니다.

지어 《합의》의 리행만이 성노예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고 《마음의 상처를 가셔주는 유일한 길》이라는 얼빠진 수작질을 해댔습니다.

그러나 적페청산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의해 박근혜패당이 어떻게 하나 덮어버리려 했던 전대미문의 친일매국범죄의 내막은 여지없이 폭로되였습니다.

 

                      

 

                   

> <

지금까지 《낱낱이 드러난 성노예문제<합의>의 진면모》, 첫번째분을 말씀드렸습니다.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