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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9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동맹》의 올가미에 걸려 곤욕당하는 남조선당국

이 시간에는 《〈동맹〉의 올가미에 걸려 곤욕당하는 남조선당국》,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과의 《굳건한 동맹》을 련일 목이 터지게 부르짖고있는 남조선당국이 도리여 그 《동맹》관계때문에 미국상전으로부터 계속 곤욕을 당하는 꼴이 되고있습니다.

얼마전 미국의 정계와 군부내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전쟁불사》 등 호전적망발들이 마구 쏟아져나오자 남조선당국자는 《제재와 압박은 가하되 〈북핵문제〉를 평화적, 외교적인 방식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느니,  그 누구도 저들의 동의없이는 《전쟁을 할수 없다.》느니 하며 우는 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

이에 불만을 가진 트럼프를 비롯한 미국의 거물들은 《워싱톤을 직설적으로 비난하였다.》, 《대북선제타격은 이남의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며 하수인들을 마구 닥달질하였습니다.

이에 어깨가 축 처진 남조선당국자는 미국상전에게 어떻게 하나 잘 보이려고 남조선 전지역을 무대로 우리의 《제도전복》에 기본초점을 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미국과 함께 강행하는 추태를 부렸으며 오늘에 와서는 《초강도제재》와 《압박》을 운운하고있습니다. 뒤따라 남조선외교부에 들어박힌 주구들도 《북의 완전한 핵페기를 통한 비핵화가 당국의 립장》이라는 대결망발을 경쟁적으로 줴치는것으로써 상전의 《노기》를 누그러뜨리기에 급급하였습니다.

한편 남조선국방부 장관은 대양건너의 상전을 찾아가 미국전략자산의 남조선배치를 구걸하는 추태를 부렸습니다.

이를 두고 남조선의 여러 언론들은 《미국의 전략무기를 적극적으로, 공세적으로 전개하여 북에 대한 군사적압박수위를 높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습니다.

《싸드》배치문제에서도 남조선당국의 비굴한 태도는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지난 《대선》때 《싸드》배치문제검토를 《공약》으로 들고나왔던 남조선당국자는 기존의 약속을 뒤집어엎고 지난 7월말 발사대추가배치를 결정하고 그 강행에 나섰습니다. 그 하나로 《싸드》배치에서 중요한 문제인 레이다전자기파와 소음측정을 6분동안에 형식적으로 해버리고 그 결과를 서둘러 발표하였습니다. 미국이 8월 30일까지 기한을 정하여 《싸드》발사대추가배치를 끝내도록 강요한 사실이 최근에 드러난것은 남조선당국이 벌리고있는 복닥소동이 어디에 기인된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상전의 호령질에 얼빠져 돌아치는 주구들의 꼬락서니에서 재미를 느낀 미국은 지금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이 저들에게 불리한 《협정》이라고 하여 하수인과 협의하지도 않고 페기해버리려고 하고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알수 있는것은 미행정부가 남조선당국을 식민지하수인, 전쟁대포밥으로밖에 여기지 않으며 결국 이것이 남조선과의 《동맹》의 기초로 되고있다는것입니다.

이런 불평등한《동맹》의 올가미에 매여 상전의 강박을 굽석거리며 받아들여야만 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몰골은 가련하기 그지없습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이 주종관계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호들갑을 떠는 남조선당국자들이야말로 식민지주구노릇을 숙명으로 여기는 얼간이, 무지렁이들인것입니다.

굴욕과 수치를 계속 감수하면서도 미국의 하수인역할을 본태로 여기고있는 비루한 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남조선인민들만이 아닌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이며 비참한 종말입니다.

 

 

지금까지 《〈동맹〉의 올가미에 걸려 곤욕당하는 남조선당국》,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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