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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9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상상할수 없는 재앙을 불러오게 된다

이 시간에는 《상상할수 없는 재앙을 불러오게 된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정세가 극도로 첨예화되고있는 때에 남조선당국이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떠들며 《<한>미미싸일지침》개정놀음에 매달리고있어 내외의 강력한 분노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지난 1일과 4일 현 남조선집권자는 트럼프와의 전화통화에서 《북핵,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남조선군의 탄도미싸일탄두중량을 늘일수 있게 《미싸일지침》을 개정해달라고 구걸하여 끝내는 미국으로부터 탄두중량제한을 해제한다는 합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대변인을 내세워 《유사시 북의 도발에 대한 독자적인 <응징>능력을 갖추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느니, 《<한>미미싸일지침을 희망하는 수준으로 개정한다는 원칙에 합의하였다.》느니 뭐니 하며 마치도 무슨 큰일이나 치른듯이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은 현 집권자가 《미싸일지침》개정과 관련하여 미국과 합의를 본것만큼 10월 서울에서 진행되는 《<한>미안보협의회》에서 본격적으로 론의할것이라고 떠들어대며 침략무기개발책동에 광분하고있습니다.

이것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시험발사와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성공에 이어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 등 전쟁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을 과시하는 놀라운 사변들에 혼비백산한 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으로써 조선반도의 사태악화를 더욱 부채질하는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입니다.

남조선당국의 《미싸일지침》개정놀음은 사실상 미국이 걸어준 식민지올가미를 제 스스로가 더욱더 든든히 조여매는 매우 미련하고 어리석은 짓입니다.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미국은 1976년 남조선당국이 탄도미싸일 《백곰》을 저들의 승인도 없이 비밀리에 개발한다는것을 알아채고 동북아시아의 군비경쟁을 초래할수 있다는 리유로 1979년 12월 남조선당국과 미싸일의 사거리와 탄두중량을 제한하는 대신 미국의 미싸일개발기술을 넘겨준다는 《<한>미미싸일지침》이라는것을 체결하였습니다.

그후 남조선당국은 1998년 9월 공화국이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발사에서 성공을 하자 이를 구실로 미국에 《<한>미미싸일지침》을 개정해달라고 손을 내밀기 시작하였으며 올해 7월까지 무려 11차례나 미국과 《협의》를 하며 애걸복걸하였습니다.

이 과정에 미국은 2차에 걸친 《<한>미미싸일지침》개정을 통해 남조선군의 미싸일사거리를 800km로 늘이도록 《승인》해주었습니다.

이번에도 미국은 남조선당국자가 거듭 간청하자 공화국의 수소탄시험에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500kg으로 한정된 미싸일탄두중량제한을 완전히 없애버렸습니다.

미국의 이러한 《승인》이 미싸일《족쇄》를 풀어주어 주구들을 동족대결의 희생양으로, 북침전쟁과 동북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대포밥으로 써먹으려는데 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이 이럴진대 남조선당국자들이 미국의 음흉한 속심도 모르고 저저마다 나서서 《오랜 숙원을 일거에 푼 쾌거》라느니, 《<한>미정상차원에서 공감대가 이루어졌기때문》이라느니 하고 큰 혜택이나 받은듯이 놀아대는 추태는 그야말로 식민지 하수인으로서의 가련하고 추악한 몰골을 더욱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습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제아무리 《미싸일지침》개정이요 뭐요 하며 허세를 부려도 그것은 우리가 보유한 절대병기앞에서는 속이 텅빈 썩은 통나무에 불과합니다.

우주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가 날고 땅에서는 우리의 수소탄이 지구를 세차게 진감시키고있는것이 오늘의 벅찬 현실입니다.

남조선당국은 근본적으로 달라진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강위력한 군사적힘을 가려보지 못하고 감히 우리와 엇서보려고 하다가는 상상할수 없는 재앙을 불러오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상상할수 없는 재앙을 불러오게 된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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