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전하는 소식에 의하면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전민항쟁이 계속 벌어지고있는속에 남조선의 정치권과 종교계에서 박근혜완전탄핵목소리가 크게 울려나오고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대표는 11일 당최고위원회에서 《박근혜의 <문화계블랙리스트> 작성하나만으로도 탄핵을 면할수 없을것이다.》고 하면서 《이 사건은 박근혜를 위시로 김기춘 전 비서실장, 조윤선문체부장관이 나선 전근대적인 인권침해범죄이자 반헌법적인 중대범죄이다.》고 강도높이 비판했습니다.
그는 또한 《최순실의 PC로 국정롱단세력의 혐의를 철저히 밝혀 박근혜가 빨리 사라지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기독교와 천주교, 불교 등 5대종단 종교인들이 《헌법재판소》에 조속한 박근혜탄핵심판결정을 촉구했습니다.
5대종단 종교인들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운영공백의 장기화로 인한 위기를 최소화하고 광장에 모인 국민의 초불민심을 받들어 <헌재>는 박근혜탄핵심판을 신속히 결정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황교안은 <싸드>배치와 <한>일군사정보협력, 성노예합의후속조치 등 국민이 반대하는 민감한 사안들을 절대로 추진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