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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1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이남정국을 타진한 미국의 정치적속내, 앞으로의 예상되는 동향(1)

이 시간부터 재미동포 박해명선생의 글, 《이남정국을 타진한 미국의 정치적속내, 앞으로의 예상되는 동향》을 두회분에 걸쳐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분입니다.

 

박근혜탄핵정국으로 각 정치세력들의 움직임이 분주한 속에 미국의 검은 촉수가 이남정계에 깊숙이 뻗고있다.

최근 계속 이어지고있는 미국회와 행정부 고위인물들의 이남행각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행각기간 이들은 주로 이남정보원 원장과 여야의 유력인물들과 면담하고 박근혜탄핵안가결이후 이남《정부》의 상태와 《국회》에서의 《개헌》여부, 야권의 집권가능성 등을 파악하였다.

불보듯 뻔히 미국의 고위인물들은 이남에서 《조기대선》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정치적눈금으로 정확히 재여보고 이미 세워놓은 대책안을 최종 검토해보았을것이다.

미국의 고위인물들이 이남정계에 뻔질나게 발을 들이밀고있다는것은 워싱톤의 생각이 매우 착잡하다는것을 보여준다.

사실 이남에서 대내외정책의 결정을 좌우지하는것은 청와대주인이 아니라 대양건너에 있는 백악관주인이다. 미국이 떡주무르듯 할수 있는 인물, 추종과 굴종을 업으로 삼는 주구를 하수인으로 두고싶어하는것은 워싱톤의 일반적심리이다.

미국의 현재의 립장에서는 《식물대통령》인 박근혜가 필요치 않다.

왜냐하면 이남민심의 지탄을 받아 정치적운명이 끝난 박근혜를 계속 끼고있었댔자 규탄의 화살이 고스란히 백악관으로 날아들어올수 있고 그러면 이남에 대한 미국의 간섭도 시끄러워질수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이번에 미국정치인들과 군부장성들이 이남정국에 대한 《탐색전》을 벌린것은 《식물대통령》을 구제하자는것보다 보수의 집권연장을 실현할수 있는 인물을 확정짓고 밀어주자는데 그 근본목적이 있었다고 찍어말할수 있다.

우연한 일치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의심스러운 점이 많다.

미국땅에서 미국의 직접적인 지시를 받으며 10년간이나 미국의 첩자노릇을 곧잘해온 반기문이 1월중에 이남으로 돌아오게 된 사실을 놓고말이다.

모름지기 미국은  이남의 《대선》전략을 어떤 방식으로, 어느 세력을 동원하여 실현할것인가를 결론지었을것이다.

그에 기초하여 앞으로 미국이 어떻게 움직일것인가하는것은 짐작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

 앞에서 미리 말해둔것처럼 지금의 박근혜는 《식물대통령》이다. 그는 한때 《균형외교》를 떠들면서 주변나라에 가붙어 미국의 신경을 자극시킨 경력을 가지고있다. 《싸드》의 이남배치결정, 《〈한〉일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체결 등 빨아낼것은 다 빨아낸 더이상 가치없는 주구이기도 하다.

얼마전 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 에반 메데이로스가 《박근혜탄핵소추안을 심리중인 이남의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정하여 받아들일것으로 보인다.》고 로골적으로 력설하였는데 결코 부지불식간에 생각해낸 말은 아닐것이다.

 

지금까지 재미동포 박해명선생의 글, 《이남정국을 타진한 미국의 정치적속내, 앞으로의 예상되는 동향》을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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