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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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28일 《통일의 메아리》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자립경제건설로선(3)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자립경제건설로선》, 이런 제목으로 론설을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입니다.

 

자립경제건설로선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항구적으로 견지하고 일관하게 관철해나가는 전략적로선입니다.

지난 10년간은 조선혁명의 장구한 행로에서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다시 재현되고 예상하지 못하였던 새로운 도전들이 겹쳐든 시기였습니다. 이 나날 우리가 겪은 고난은 말그대로 공화국이 창건된 후 최악중의 최악인 전대미문의것이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고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며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자립경제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오시였습니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추이를 명철하게 통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하시고 자립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습니다.

당대회들과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자립경제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로선과 정책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완강하게 추진시켜오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최근년간 시련과 난관이 극대화된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들은 자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오신 우리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입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전진은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입니다. 우리 나라의 조건과 실정에 맞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건설된 자립경제의 위력을 백배로 다져나갈 때 우리 국가는 더욱 발전하고 강력해질것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목표도 성과적으로 달성하게 될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입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자립경제건설로선은 우리 국가를 영원한 자주의 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게 하는 생명선입니다.

현 세계에서 제것이 없고 자강의 의지가 없으면 존엄은 고사하고 생존조차 할수 없게 되여있습니다. 때문에 오늘날 경제건설은 단순히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의 분야가 아니라 민족의 존엄과 운명을 지키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으로 되고있습니다.

지금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자립의 길에서 한사코 되돌려세우려고 갖은 획책을 다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달콤한 사탕발림과 압력에 못이겨 자립의 길을 포기한 결과 경제가 완전파산되고 남의 손탁에서 놀아나는 일부 나라들의 비극적운명은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제국주의의 포악성을 낱낱이 보여주고있습니다. 후에는 어떻게 되든 오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자본주의경제방식을 끌어들여 얻을것이란 예속이고 잃는것은 민족적존엄과 자존심입니다. 미국과 서방의 수법이 제정신이 없이 허둥대는 사람들에게는 통할지 몰라도 자주를 목숨처럼 여기는 우리 인민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습니다.

오늘 조선로동당이 경제를 발전시킴에 있어서 자립경제건설로선을 그처럼 철저하게 견지하고있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끝까지 지키려는 투철한 신념으로부터 출발한것입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경제발전을 떠미는 주되는 동력은 발전된 다른 나라의 자본이나 기술이 아니라 남보다 앞서나가려는 자기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고 단 한치의 편차도 없이 자립경제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습니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번영의 보검으로 내세우고 자립경제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지며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에 의거하는 발전방식은 경제적자립을 이룩하여 자주의 기반을 굳건히 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로 되고있습니다.

오늘 조선로동당이 5개년계획기간에 나라의 경제를 정비, 보강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력동기를 열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밀고나가고있는것도 자립경제의 위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서입니다. 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기간공업을 추켜세우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이 전개되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으며 경제분야를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 박력있게 진척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자립경제건설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는데 자기의 존엄을 지키는 길이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앞으로도 자립의 길로 굴함없이 나아갈것입니다.

 

지금까지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자립경제건설로선》, 이런 제목으로 론설을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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