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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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28일 《통일의 메아리》
감출수 없는 도발자들의 정체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철룡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출수 없는 도발자들의 정체》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그칠새 없이 화약내를 풍기고있다.

얼마전에도 괴뢰호전광들은 미제침략군과 우리측 지역에 대한 련합상륙작전능력을 숙달하는데 기본목적을 둔 해병대련합훈련을 벌려놓았다.

훈련에는 일본주둔 미해병대의 제5항공함포련락중대와 괴뢰군의 해병대는 물론 공군전투기 《F-15K》, 《FA-50》, 《F-5》 등이 참가하였다고 한다.

이외에도 스텔스합동타격전투기 《F-35》, 수송기 《C-130》도 동원되였다고 한다.

괴뢰호전광들이 미제침략군과 함께 벌린 해병대련합훈련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상륙작전과 특수전 등을 가상한 전형적인 북침공격연습으로서 매우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망동이다.

해병대는 침략의 선견대이며 상륙은 공격이다. 더우기 이번 훈련에 동원된 제5항공함포련락중대는 전쟁개시초기 미해병대 상륙부대에 편입되여 조선반도에 제일 먼저 투입되며 최전방지역에서 미군의 비행기들과 함선들에 폭격과 포사격지점을 비롯한 립체화력지원을 제공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미제침략군의 선견대, 돌격대로 알려져있다.

괴뢰호전광들이 이런 위험한 침략의 선두부대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해병대련합훈련을 벌려놓은것은 또 하나의 용납 못할 군사적도발로서 결코 스쳐지날수 없다. 그것은 명백히 우리에 대한 변함없는 적대감과 공격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다.

이로써 괴뢰들은 이번에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으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한번 여지없이 드러내보였다.

우리와 군사적으로 대결하고 전쟁기운을 고취하기 위해 날뛰는 괴뢰들의 행태는 이뿐이 아니다.

지난 15일에 괴뢰들은 《제72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벌려놓고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극구 고취해댔다.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놀음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괴뢰들이 미제와 함께 저지른 범죄행위를 미화하고 대결기운을 고취하는 광대극이라는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괴뢰들은 이번에도 《자유와 평화수호의 위대한 승리》니, 《참전용사의 헌신과 용기》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며 인천상륙작전을 《승전》으로 묘사하였다.

참패의 수치를 가리워보려는 패배자들의 계속되는 발버둥질에 조소를 금할수 없다.

력사는 결코 그 누가 오도한다고 해서 그 진실이 달라지는것이 아니다.

300여척의 함선, 약 1 000대의 비행기, 5만여명이라는 방대한 침략무력 대 해안포 4문의 대결, 늙다리칠십객의 미제침략군 오성장군과 20대의 애젊은 조선인민군 중위와의 대결에서 승자가 과연 누구인가.

일격에 상륙한답시고 기세등등하여 몰려들었다가 월미도앞바다에서 수중고혼이 된 침략자들의 말로가 그것을 웅변으로 말해주고있다.

하기에 세계는 월미도대결을 가리켜 《조선의 사상정신의 완승, 미국의 무기만능론의 완패》를 보여준 한 축도였다고 평하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뻔뻔스럽게 그 모든것을 덮어버리고 인천에서의 패전을 《승전》으로 광고하며 별의별 궁상스러운 놀음을 계속 벌리고있는 목적은 단순히 지난 조선전쟁력사를 외곡하기 위한데만 있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외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대결광기를 불어넣고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계획적인 책동이다.

지금 괴뢰호전광들은 지난 조선전쟁과 관련한 광대놀음을 요란하게 벌려놓음으로써 우리를 모해하고 저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며 나아가서 이 땅우에 침략전쟁의 참극을 재현해보려고 꾀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다. 괴뢰패당의 망동은 누워서 침뱉는 격의 지랄발광에 불과하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상전과 야합하여 새 전쟁을 도발하려고 미쳐날뛰고있지만 그것은 스스로 멸망의 함정을 파는 어리석은짓으로 될뿐이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철룡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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