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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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26일 《통일의 메아리》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자립경제건설로선(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자립경제건설로선》, 이런 제목으로 론설을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우리 공화국의 자립경제건설력사는 자립의 길을 억세게 걸어가자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야 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의 자립경제건설사는 빈터에서 일떠선 자력갱생의 력사, 무에서 유를 창조한 력사입니다. 해방후 일제가 남겨놓은 매우 기형적인 산업잔재마저 전쟁으로 인하여 완전히 파괴되였습니다. 미국은 조선전쟁으로 인한 파괴상을 두고 조선은 백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설수 없다고 떠벌였습니다. 이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을 알지도 못하고 또 알수도 없는자들의 어리석은 궤변이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물과 공기만 있으면 기어이 일떠서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실현해나가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입니다. 혁명이 요구하면 맨손으로 연길폭탄도 만들고 무기도 자체로 수리하여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빼앗겼던 나라를 다시 찾았고 적기의 맹폭격속에서 기관단총을 만들고 전시식량증산을 위한 투쟁을 벌려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긴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인민들입니다. 이 혁명적기질이 뿌리가 되고 초석이 되였기에 우리의 자립경제건설사는 자력갱생으로 긍지높이 수놓아질수 있었습니다.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높이 울린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자, 천리마의 정신으로 내달리자, 속도전의 불바람으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하자는 힘찬 웨침들은 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혁명신념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경제건설력사는 자력갱생이라는 말속에 함축되여있습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을 고수해왔으며 준엄한 고난의 시기에도 외부적지원이 아니라 인민의 힘을 굳게 믿고 자립의 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왔습니다. 오늘과 같은 시련속에서도 주저없이 자립적민족경제에 의거하여 자기가 선택한 길로 확신성있게 전진해나가고있는 현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자기 힘을 믿고 자기의 실정과 요구에 철저히 부합되는 자립경제를 건설하는 길을 택한것이 얼마나 옳았는가 하는것을 매일, 매 시각 깊이 절감하고있습니다.

자주가 그처럼 귀중하기에 자립경제의 토대를 허무는것을 추호도 허용하지 않고 자력갱생정신을 더 높이 발양시켜 경제건설을 진행하여온 위대한 조선로동당입니다.

우리 공화국의 자립경제건설력사는 자체의 인재력량을 키우고 그에 의거하는데 경제발전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가르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전도를 내다보시고 준엄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대학생들을 교정으로 소환하는 대용단도 내리시였으며 도처에 과학기술인재양성을 위한 대학들을 일떠세워주시고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를 마련하여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재교육체계를 세워주시여 재능있는 과학자, 기술자후비들을 체계적으로 키워내도록 하시고 인민대학습당과 같은 전민학습의 대전당을 일떠세워주시였으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민족경제를 떠메고나갈 지식인대군이 자라나 자립경제의 튼튼한 기반이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민족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주력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습니다. 경제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과학기술적문제들과 세계를 놀래우는 과학기술성과들도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고심어린 탐구속에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또한 로동계급속에서도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창의고안의 명수, 재능있는 발명가들이 끊임없이 배출되고있습니다.

지금 경제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에서 제일 난문제로 되는것은 인재고갈입니다. 필요한 인재를 막대한 자금을 들여 사오는 등 여러가지 방법이 모색되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의 혁명사상과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한 강력한 인재력량이 있기때문에 경제발전의 앞날이 확고히 담보되여있습니다.

우리 국가경제를 떠받드는 인재대군의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자체의 과학기술인재를 튼튼히 준비시켜 자립경제의 양양한 전도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선견지명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고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야말로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우리의 긍지, 우리의 존엄, 우리의 미래입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다 바쳐 일떠세워주시고 빛내여주신 자립경제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그 위력으로 부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입니다.

 

지금까지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자립경제건설로선》, 이런 제목으로 론설을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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