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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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후회를 만회할수는 없을가?

이 시간에는 재중동포 장소양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후회를 만회할수는 없을가?》

 

《집권 두달만에 지지률 20%대로 급락》, 《다시 대선시기로 되돌아간다면 윤석열을 찍지 않을것이라고 대답한 사람은 과반이상》!

요즘 매일과 같이 전해지고있는 남조선언론들의 이러한 보도를 접할 때마다 지금 남조선에서 절대다수의 유권자들이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잘못 뽑은데 대해 후회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길지 않은 삶이지만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에 크고작은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 이때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그것이 《기회》로 될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후회》를 초래할수도 있다.

지금 남조선의 유권자들이 느끼고있는 후회의 감정도 바로 지난 《대선》에서 잘못된 선택을 한것때문이다.

사실 정치경험이 전혀 없는 윤석열의 무능은 이미 예견된것이기도 하였다.

《주120시간로동》, 《대구아니면 민란》, 《없는 사람에게 불량식품 먹을 자유》 등 《1일 1망언》으로 회자된 잦은 말실수, 본인과 처, 장모 등 이른바 《본부장비리의혹》들, 손바닥에 적힌 임금왕자 론난을 비롯하여 《대선》기간에 드러난 윤석열의 각종 론난들은 그가 애당초 자질과 능력이 결여된 인물임을 이미 증명하였었다.

그럼에도 지난 《대선》에서 남조선의 유권자들이 《평생검사》였던 윤석열을 찍었던것은 법조인출신의 그라면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회복해줄수도 있을것이라는 한가닥 희망때문이였다.

그러나 우리가 목도하고있는 바이지만 현재 윤석열은 불공정과 몰상식의 길을 정신없이 질주하고있다.

《대통령》사무실이전, 검찰편중인사, 김건희의 《대통령》부인놀이, 사적채용론난, 경찰장악시도, 전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수사, 《문자메쎄지론난》…

많은 사람들이 이를 직접 겪어보고서야 윤석열이 《대통령》직을 수행하기에 너무 무능하다는것을 늦게나마 깨닫게 되였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석열의 말에 현혹되여 그에게 비현실적기대를 가졌었지만 이러한 환상이 깨져나가는데 3달도 걸리지 않은것이다. 경험과 자질부족, 무능함, 설익은 리더십, 가벼움, 자기는 옳고 남은 틀렸다는 태도 등에 반감이 쌓이며 윤석열의 발언과 태도에서 유권자들은 신뢰감이 아니라 환멸을 느끼고있다.

실수가 너무 잦으면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실력으로 평가될수밖에 없다.

남조선의 유권자들속에서 《대통령을 잘못 뽑았다.》는 후회의 목소리가 나오고있는것은 당연지사다.

흔히 우리가 후회라는 감정을 느끼는것, 즉 그때 이렇게 했더라면, 조금만 달랐더라면 하고 부질없는줄 알면서도 《만약》을 떨치지 못하는것은 오직 시간을 되돌리고싶어서이다.

하지만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수는 없는 법이며 그렇다고 후회만 하고 앉아있기에는 앞으로 5년이라는 세월이 너무 길지 않을가?

《대통령》을 뽑는것이 유권자들의 권리이듯이 현 상황을 바로잡을 힘도 유권자들에게 있음이 명백하다.

결자해지라고 지금 윤석열의 친재벌, 반로동정책에 항거하여 로동계를 중심으로 하여 확대되고있는 반《정부》투쟁움직임들은 이러한 후회를 만회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될것이다.

 

지금까지 재중동포 장소양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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