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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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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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물먹은 담장에 이영얹기

이 시간에는 《물먹은 담장에 이영얹기》, 이런 제목으로 단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괴뢰정치력사상 전례없이 집권 100일도 되기 전에 지지률 20%대로 급락한 윤석열역도가 급하긴 급한 모양입니다. 《윤핵관》을 비롯한 수족들을 동원해 어용시민단체들을 련이어 조작해내는것을 보면 말입니다.

단적인 실례로 7월 27일 《윤석열응원단》을 비롯한 윤석열추종세력들이 역도와 함께 《공정한 나라》를 건설하겠다고 떠들면서 《국민통합련맹》이라는것을 조작하고 이틀이 지나 서울 룡산구에서 역도의 개인지지모임인 《윤공정포럼》 회장이였던 조성정 등 어중이떠중이들이 《공정한 나라》결성모임을 벌려놓은것을 들수 있습니다.

력대 괴뢰정권들에서 집권자를 추종하는 세력들이 저저마다 친《정부》경향의 단체들을 내온적은 있지만 윤석열역도처럼 어용시민단체들을 조작하는데 괴뢰대통령실과 여당우두머리들까지 로골적으로 내몬것은 처음으로서 그만큼 역도가 막다른 처지에 빠져들었음을 반증해주고있습니다.

문제는 윤석열역도와 그 졸개들이 현재의 지지률급락을 력대 집권자들처럼 《콩크리트지지층》을 가지고있지 못해 초래된 현상으로 속단하면서 그 방도를 《시민》모자를 쓴 어용단체들을 뚝딱거리며 만들어내는데서 찾고있다는것입니다.

한마디로 그 발상은 물먹은 담장에 이영을 얹어 무너지는것을 막아보자는 얄팍한 오그랑수에서 출발한것입니다.

마루아래 강아지까지도 웃을노릇이 아닐수 없습니다.

엄밀히 따져놓고보면 역도의 지지률급락원인은 남조선각계의 반대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무지와 무능, 우직으로 일관된 《국정》운영을 이어가고 인사참사와 정치보복행위를 일삼고있으며 특히는 위기에 빠진 민생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국민의힘》을 사당화하는데 전념하고 재벌들의 편역을 들어주면서 반로동정책을 한사코 강행하고있는데 있습니다.

이런 원인, 요인을 덮어둔채 어용단체들을 대거 조작한다고 해서 윤석열역도가 처한 위기상황이 호전되겠는가 하는것입니다.

남조선인민들은 결코 눈이 멀지 않았습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꾸며낸 《관변단체》들이 자기들에게서 털어낸 혈세로 배를 불리우는 《돈먹는 하마》들이라는것을 다 알고있습니다. 아니나다를가 벌써부터 각계층 주민들속에서는 《관변단체》조작에 대한 원성이 높아가고있습니다.

민생파탄, 경제악화, 사회적불평등을 가중시킨 역도에 대한 민심의 단죄규탄이 비발치는데다가 《관변단체》조작놀음에 손가락질하고있으니 련일 퍼부어대는 비난소나기에 《물먹은 담장》이 계속 물러앉을것은 불보듯 뻔한 노릇입니다. 그러한데다가 아무리 《이영》들을 덧씌운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자연의 장마철은 한철이여도 정치적수세에 몰린 윤석열《정권》의 하늘에 낀 《장마구름》은 걷힐 가망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이렇듯 안으로는 정치적수세에 다몰려 부질없는 발버둥질을 치는 주제에 밖으로는 밤낮으로 동족대결을 부르짖으며 절대병기를 보유한 군사강국앞에서 제 죽을줄 모르고 불망나니의 허세성객기를 부려대고있는것이 바로 어리석고 미련하기 그지없는 윤석열역적패당입니다.

 

지금까지 《물먹은 담장에 이영 얹기》, 이런 제목으로 단평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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