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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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25일 《통일의 메아리》
녀성들에게 안겨주신 값높은 칭호

이 시간에는 《녀성들에게 안겨주신 값높은 칭호》,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조국의 위대한 전승사에는 수령의 부름따라 조국수호전에 과감히 떨쳐나 용감히 싸운 녀성들의 영웅적위훈도 긍지높이 빛나고있습니다.

가렬처절했던 전화의 나날 우리 녀성들은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으며 그 나날에 10여명의 영웅과 근 2만명의 국가수훈자들이 배출되였습니다.

모든것을 전쟁승리에로 부른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쟁이 시작되여 불과 석달 남짓한 기간에 수십만명의 녀성들이 전선에 탄원하였습니다.

우리 녀성들은 전쟁전기간 비행사, 땅크병, 정찰병, 비행기사냥군조원, 통신병, 군의, 간호원 등 각 병종에서 복무하면서 침략자들을 쳐물리치는 판가리결전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습니다.

적후천리에 떨어져있어도 최고사령부를 마음속에 그리며 사선을 헤치고 최후의 순간에 당원증과 당비를 당중앙위원회에 전하여줄것을 절절히 부탁한 안영애영웅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당의 참된 딸이라는 값높은 부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길이 전해지고있습니다.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면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적땅크를 까부신 평범한 간호원이였던 조순옥영웅의 넋은 인민들이 사랑하는 노래 《예쁜이》와 함께 영원히 살아있습니다.

하늘의 불사조로 불리운 공화국의 첫 녀성비행사 태선희영웅도 우리 녀성들의 자랑으로 되고있습니다.

해방전 화전민의 딸로 태여난 그를 비행사로 키워주시고 조국의 하늘을 지켜싸운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공화국영웅칭호와 자신의 존함이 새겨져있는 권총도 몸소 수여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이 있어 영웅비행사는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속에는 남자들도 쉽게 엄두를 못내는 육중한 땅크를 몰고 적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며 전쟁승리에 기여한 첫 녀성땅크승조원들의 위훈도 빛나고있습니다.

녀성땅크승조를 조직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운전사, 간호원으로 복무하던 처녀병사들이 분연히 떨쳐일어나 단 몇달동안에 어렵고 복잡한 땅크에 정통하여 전투서렬의 앞장에서 혁혁한 군공을 세웠습니다.

지남산인민유격대에서 싸우다가 적들에게 체포되여 혁명적절개를 끝까지 지키고 조선녀성의 본때를 보여준 벽성군 녀맹위원장이였던 조옥희영웅의 불굴의 투쟁정신은 첫 녀성공화국영웅이라는 고귀한 칭호와 함께 조국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습니다.

전쟁승리를 위한 녀성들의 희생적인 투쟁은 후방에서도 힘있게 벌어졌습니다. 전선에서 피흘려 싸우는 인민군대를 적극 원호하며 적들의 야만적폭격속에서도 조금도 굴하지 않고 전시생산과 전선수송을 앞장에서 보장한 주인공들도 우리 녀성들이였습니다.

후방의 녀성들은 손으로 피대를 돌리고 가대기를 끌면서 전시생산을 보장하였으며 불비속을 헤치며 전선원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습니다. 그들속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지지하여 우리가 싸움에서 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는다고 수령님께 말씀올린 락원의 신포향영웅도 있었고 대중적인 녀성보잡이운동의 선구자였던 김락희영웅도 있습니다.

불비속을 뚫고 전시수송물자를 실은 기관차를 전선으로 힘차게 몰아갔던 처녀기관사, 싸우는 고지에 밤낮으로 탄약과 식량을 운반하고 파괴된 도로와 다리를 희생적으로 복구한 남강마을녀성들, 인민군전사들을 위해 온갖 지성을 다 바친 금강의 세 동서…

오직 전쟁의 승리만을 바라며 온 나라 녀성들이 절약투쟁, 애국로동으로 마련한 비행기, 땅크, 함선들은 《녀맹》호, 《어머니》호, 《함주군녀성》호, 《평북도어머니》호, 《재령녀성》호 등으로 명명되여 전투마다에서 침략자들에게 멸적의 불벼락을 들씌웠습니다.

이렇듯 우리 녀성들은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엄혹한 시각에 주저없이 용약 떨쳐일어나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피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우리 녀성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조선녀성들이야말로 영웅적녀성들이며 어느 나라에서도 볼수 없는 강의한 전투적인 부대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였습니다.

이처럼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이 있었기에 우리 녀성들은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의 권리와 존엄을 지니고 참된 삶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올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녀성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영웅조선의 위대한 승리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것입니다.

 

(자 료 사 진)

 

지금까지 《녀성들에게 안겨주신 값높은 칭호》,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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