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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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24일 《통일의 메아리》
미국이 도발한 조선전쟁에 적극 가담한 일본의 범죄적행적(1)

이 시간부터 두번에 걸쳐 《미국이 도발한 조선전쟁에 적극 가담한 일본의 범죄적행적》,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죄악으로 가득찬 일본의 현대사에는 지난 세기 50년대 미국이 도발한 조선전쟁에 적극 가담하여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끼친 범죄의 행적도 뚜렷이 기록되여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종식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새로운 대결의 서막이 열리고있었습니다. 미국은 침략적인 극동정책실현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해 일본의 군국화를 추구하고있었습니다. 한편 일본은 패망의 력사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복수주의야망을 품고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편승하는 길로 나아갔습니다.

미일의 범죄적인 공모결탁은 조선에 대한 침략전쟁도발을 계기로 강화되였습니다.

일본은 조선전쟁도발의 첫 단계인 침략전쟁계획작성에서부터 미국에 적극 붙어돌아갔습니다.

미제의 전쟁계획작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논것은 미극동군사령부의 《G-2》, 《G-3》에 소속된 《카토》기관, 《력사반》의 전 일본군 장성들과 고급장교들이였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전 일본군 참모본부 차장이였던 가와베(K)와 아리스에(A), 다나까(T), 오노(O) 등 주요참모들로 구성된 《카토(KATO)》기관과 전 대본영 륙군부 작전과장 핫또리의 미극동군사령부 《력사반》 등은 조선전쟁도발계획을 작성제공한 주되는 비밀단체였습니다. 이 단체에 망라된 전범자들은 전쟁도발계획작성을 위하여 남조선괴뢰군 또는 미군의 군복을 입고 남조선에 뻔질나게 드나들었으며 결과적으로 그들이 만든 극동침략계획이 1950년초에 미극동군사령부에 넘어갔습니다.

미국이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자마자 일본은 때를 만난듯이 미쳐날뛰면서 숱한 침략무력을 조선전선에 들이밀었습니다.

1950년 7월 일본수상은 국회연설에서 조선전쟁에 《적극적으로 참가할것이다.》라고 떠들었으며 뒤따라 일본외무성도 《조선전쟁과 일본의 립장》이라는 문건에서 조선전쟁에 가담하려는 속심을 공공연히 드러내놓았습니다. 이에 따라 수많은 일본인들이 조선전선에 밀려들었습니다. 제1진으로 200명의 전 일본군 장성, 장교들이 조선전선에 급파되여 남조선군의 각 군종참모부에서 군사고문과 전문가의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이어 태평양전쟁에 참가하였던 4 000여명의 일제침략군퇴물들이 미24보병사단과 미1기병사단에 배속되는 즉시 조선전선에 파견되여 전투에 참가하였습니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이 폭로한데 의하면 조선전쟁에 참가한 일본인들의 수는 1950년 7월에만도 벌써 2만 5 000명에 달하였습니다.

조선전선에 파견된 일본인들은 대체로 조선의 지리와 풍속에 밝은자들로서 미군의 선발대, 척후대로 전투에 진입하였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이나 원산항기뢰해제작전, 오산의 미제침략군 스미스특공대에서 척후역할을 수행한것도 바로 조선전선에 파견된 일본인들이였습니다.

일본은 저들이 조선전쟁에 참가한 사실을 은페하기 위해 일본인들을 재일조선인부대로 가장시키고 군복도 남조선괴뢰군의 군복을 입혔고 전투에 참가하는 경우 조선사람들과의 일체 접촉을 피하도록 하였으며 미제침략군이 둥지를 튼 지역에서만 싸우도록 하였습니다.

조선인민군에 의하여 포로된 어느 한 일본인은 1950년 9월 23일 오사까에서 다른자들과 함께 미제침략군 제1사단 제11련대 제2수색대에 편입되여 조선전선에 파견되였으며 전선에서 남조선괴뢰군의 군복을 입고 정찰임무를 수행하다가 나머지놈들은 개죽음을 당하고 혼자 살아남았다고 실토하였습니다.

우리 인민군대의 드센 반격에 의해 전쟁형세가 미국에 불리하게 되자 일본은 미국의 요구에 따라 군사인원모집을 보다 대대적으로 벌려 수많은 사병들을 조선전선에 들이밀었습니다.

군사인원모집은 보병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비행사, 해병, 기술봉사원 지어 간호부에 이르기까지 광범한 범위에서 벌어졌습니다.

일본은 태평양전쟁시기 악명을 떨치였던 가미가제특공대 성원들을 비롯한 수많은 구일본군출신 비행사들을 조선전선에 출동시켰으며 수십척의 전함도 조선전쟁에 참가시켰습니다. 특히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군의 상륙작전에 앞서 진행된 기뢰해제작업은 거의다 구일본해군출신들에 의해 수행되였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이 도발한 조선전쟁에 적극 가담한 일본의 범죄적행적》,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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